용인외고 지망생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갓 중학생이 된 솜니움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리틀팍스와의 공부를 마무리지으며 리틀팍스와 함께한 제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쓰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용인에 거주하고 있고
용인외고를 꿈꾸고 지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이과,문과 중 어느 과를 가겠냐고 물어본다면
망설이없이 문과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저에게 리틀팍스를 소개해준 언니는
지금 대전외고를 입학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그 언니는 리틀팍스를 저에게 처음 소개해주었기 때문에
저는 물론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지금 비로소 그 성과가 드러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리틀팍스로만 공부했습니다.
그 흔하디 흔한 영어유치원이나 영어학원은
초등학교 중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다니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영어유치원을 다녔던 친척 언니의 초등학생 때 실력이
리틀팍스로만 한 제 실력과 비슷합니다.
처음 지금 대전외고를 다니는 언니의 엄마에게서
리틀팍스를 소개받으셨을 때,
저희 엄마는 학원이나 영어유치원이 훨씬 더 나을꺼라며
한 달을 듣고 그만두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리틀팍스 동화를 더듣고싶어하고
리틀팍스를 그만둔 뒤 실력이 많이 늘어난 것을 알게 되시고는
1년을 연장하셨습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언제 어디서나 친구처럼 ,엄마처럼 함께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이해는 못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그림만 보다
그 다음에는 조금씩 귀가 뚧히다가
나중에는 문장이 잘 들리더라구요.
그렇게 초등학교 2학년때
영어학원에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지금이랑은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5,6학년 언니들이 있는 반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들 저보고 놀랍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제가 영어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냥 재밌어서 들었는데
5,6학년들과 수업을 하게되니
엄마는 무척 놀라셨다고 합니다.
모두가 저 같은줄만 알았는데
제가 아주 못하는 편인것같아 매우 초조해하셨는데
말이죠.
2학년때부터 저는 '영어 잘하는 애'로 인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영어유치원도 다니지 않았고
영어공부를 딱히 한 것도 없이
동화를 듣고 엄마랑 논 것이 전부였는데 말이죠.
이게 리틀팍스의 강점입니다.
동화를 듣다보면 실력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늘어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영어잘하는애' 로 칭하게되어
학원을 갈때마다 고학년들과 수업을 했고
리틀팍스와 학원을 병행하여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I see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리틀팍스에서 안 본 동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학교 영어시험에서는 100점은 기본이고
각종 경시대회와 말하기대회를 휩쓸었다는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누구보다 영어와 다른 언어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재밌으니까요. 머리에 박혀버렸어요, 언어는 재밌다고.
그래서 저의 목표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외교관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위해
저는 용인외고로 정했습니다.
중학교에서 학생을 알기 위한 기초 정보서같은데에
지망하는 고등학교에 '용인외국어'라는 것을 당당하게 써 냅니다.
저는 이제 제가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공부한 것도 없지만요.
2학년때까지는,
단어,문법 뭐 이런것도 없어요
그냥 듣기만 하고 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노는거다.라는 생각이 머리에 세뇌되었습니다.
그냥 동화만 들려주고 즐겁게 해 주세요.
저희 엄마는 저를 공부를 위해 리틀팍스를 신청해주신것이 아니라고합니다.
단지 재밌어하니까, 그게 이유었다고합니다.
그리고 3학년정도 되서부터
영어학원같은 시험을 보고 웬만한 기본 영어책은 읽고
writing도 시작하고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었죠.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으니까 이게 공부라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지긋지긋한 수학님은 공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아는 친구중에 저랑 동갑인 예비중나이에 고3수학을 마스터한애가있는데
걔는 수학이 공부가 아닌 게임으로 생각합니다.
재밌으니까 하는거라고. 어렸을 때 부터 수학을 놀면서 해와서
전혀 지겹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수학 섬을 정복하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리틀팍스가 어쩌면
제 인생을 바꿔놓은거라고도 할 수 있는것같아요
리틀팍스를 만나서
영어잘하는애가되었고
용인외고를지망하게되었으니까요.
리틀팍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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