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을 취미처럼 즐기는 아이
2007년도에 글을 올리고 이제 또 올립니다.
리팍을 한지는 6년이 되어 갑니다.
우리 아이는 올해 중학교 3학년입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는 학습지, 학원을 거치지 않고 집에서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리팍을 시작하기전 영어 학습지를 잠깐 한 이후 이건 아니다 싶어 그 이후에는
계속 리팍에 몸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아이는 전과목 우수한 성적으로 전교 1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애를 자랑하기 앞서 학원을 안다녀도 충분히 해내더라는걸
확신을 갖기 때문에 올리는 글입니다.
아직도 리팍에 대해 망설이시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긴 시간 함께 해온 리팍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워낙 학원을 좋아하지 않고
맞벌이다보니 항상 시간에 쫓겨 살아서
아이들만큼은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주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크면 저처럼 이렇게 바쁜 생활을 하게 될테니까요.
특히 아이들은 심심하고 여유가 있어야
해보려고 하는 의지와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생력이 생긴다는데 원칙을 갖고 지내왔습니다.
다른 애들보다 좀 더디 가더라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었습니다.
오직 사교육이라고는 리팍만 회비를 결제해주고 아이에게 공부하라 다그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책읽기는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었습니다.
모든 공부의 기본은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리팍 첨 시작은 걱정도 되고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학원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리팍만큼 저를 설레게 한 것이 없었습니다.
리팍의 무궁무진한 활용가치를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학교를 늦게 마치다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자주 또는 매일 들어와서 리팍을 할 순 없지만
꾸준히 저는 회원가입을 해 두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이가 자주 리팍을 통해 공부할 때도 있었지만
때로는 전혀 리팍을 들어오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흔들리기도 하고 갈등도 했습니다만
이만한 사이트가 없고 이만한 학원이 없고
이만한 컨텐츠는 없다고 생각해서 회비결제는 꾸준히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리팍이 없으면 허전하다고 합니다.
주위에 우리 아이의 공부법을 궁금해 하는 엄마들이 물어오면
저는 자신있게 리팍으로 공부해오고 있다고 권해줍니다.
리팍 때문에 긴 장문의 글을 독해하거나 영어듣기는 물론 다방면에 걸쳐
영어를 쉽다고 합니다.
문법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영어 문법은 영어자료실-알기쉬운 영문법에 나온 것만 알아도 충분히 학교 문법은 따라갈 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이처럼 우리 아이는 리팍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리팍을 공부가 아닌 취미처럼 즐기게 되었습니다.
리팍도 여러해 발전을 거듭해 관련 컨텐츠들이 무궁무진하게 제공되어
학원에서 가르치는 공부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고 봅니다.
특히, 동화학습후에 동화내용과 관련하여 학습자의 생각을 영어로 써 볼 수 있도록 제시된 글쓰기 주제는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리팍에 대한 자부심이 큽니다.
리팍을 첨 시작할때는 정해진 시간만큼 앉아서 듣도록 했고
차츰 자리가 잡히면 단어를 외우거나 써보거나 퀴즈를 풀어보라고 했습니다.
물론 리팍을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할 뿐 재촉은 하지 않았습니다.
언어가 공부로 받아들여진다면 아주 재미없어질테니까요...
지금은 스스로 여러 장르의 영어동화와 여러 단계의 동화들을 보고 싶은대로 듣고 싶은대로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시간이 없어 거르기도 하지만 꾸준히 리팍을 해달라고 합니다.
나중에 저는 손주들에게도 리팍을 권해보고 싶습니다. 대대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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