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부터 ~초6까지 리틀팍스와 함께
저희 아이가 리틀팍스를 시작한지는 초1 이맘대쯤 이였습니다. 그때는 0단계라고 하는 지금의 1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동화가 짧기도 하고 기분표현이 잘 활용되어서 기본기를 잡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때는 저희 아이가 이렇게 초등학교 내내 리틀팍스를 할 줄은 몰랐습니다.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었는데
리틀팍스만한 영어공부법은 저희 아이에게는 없더라고요..
초1정도 어릴수록 활용하기 좋습니다. 시간도 많고 습관붙이기도 좋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학년이 오르면 습관처럼 되기가 좀 더 어려워들 하시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또 운이 좋게도 학교 담임선생님들이 리틀팍스를 어쩌다 쉬는 시간에 틀어주시는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그리곤 저희 아이가 리틀팍스를 집에서 한다고 하면 종종 꾸준히 잘하고 있는지, 몇 단계 듣는지도 여쭈어 보아주시곤 하더라고요.. 선생님 아이들이 하고 있는 듯...
아마 맞벌이 어머님들께서는 아이들 동화 듣는 시간이 모두 기록되어 집에 먼저 와 있는 아이들 관리하기 좋은 신 듯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1학년때부터 집에서 흘려듣기용도로 cd를 구워서 틈틈히 들려주곤 합니다. 이 방법은 아주 강추입니다.
엄마의 노고가 좀 필요하지만 컴 앞에서만 듣는것보다 편안하게 듣는 것도 노출량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특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이나 방학때는 정말 좋습니다. 놀때 틀어놓으면 안 듣느거 같아도 어떤 단어 뜻이 뭐더라? 하면서 묻곤 하지요...
아이 학년이 오를 수록 읽기도 병행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상세보기에서 "원문"을 출력해서 보게 했습니다. 화면에서 보면 저야 좋지만 저희 아이는 컴화면에서 보는 것을 힘들어해서 원문은 출력을 했지요.. 이걸 모두 책으로 사거나 문제집으로 사는 것에 비하면 정말 정말 경제적이니깐요.. 그 정도 수고는 마다않고 했습니다.
동화가 4단계만 가도 길어져서 원문출력한 것을 보관하는 것도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이제는 문방구에서 300원 정도에 파는 서류파일에 동화 한 20개 정도를 끼어서 구운 cd와 함께 보관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제일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 공부법
1. 하루 2편씩 봅니다. 한 편은 보았던 거, 다른 한 편은 새로운 거요.
새로운 동화 볼때마다 단어를 체크하면서 모르는 것만 "나의 단어"에 추가합니다.
그래서 동화보기 전에 매일 단어장 먼저 체크해서 아는 단어는 지우고 모르는 단어는 보고 넘어 갑니다.
그러면 가끔 제가 들어가서 계속 줄지 않는 단어장에 있는 단어는 따로 출력해서 책상에 올려놓지요..
그럼 또 알아서 보곤 합니다.
2. 저희 아이는 좀 게을러서 하루 2편씩 보는 동화도 꼭 이어듣기로 봅니다. 그랬더니 점수는 오르지 않더라구요.. 처음에는 점수 오르지 않는 것에 실망하더니 이제는 편한게 더 좋다고 하루 2편씩 이어듣기로 봅니다. 본문은 따로 출력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컴에서는 무비로만 봅니다.
3. 이제는 학년이 6학년이다 보니 구문연구도 출력해서 보고 넘어갑니다. 한 4학년때만 해도 구문연구가 어려웠는데 지금 보니 꼭 필요한 것들만 잘 정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알아야 할 문법사항을 문법책이 아니라 보고 들은 이야기에서 확인하는 것이 훨씬 문법을 쉬워 합니다. 이것도 고학년은 강추입니다.
4.퀴즈 풀고 매일 30분쯤 하고 끝....그러고 나면 인터넷 검색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먼저 리틀팍스한다고 아이가 먼저 챙깁니다.
이제 저희 아이는 단계별 7단계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중학교 가기 전까지 7단계 마무리 잘하고 중학교때 8,9단계 보려 합니다.그러면 영어는 아이의 강점이 되어있겠죠..
제 의견으로는 단계별동화보다는 시리즈 동화가 역시 내용이 더 쉽고 다양해서 재미있습니다. 다만 같은 단계라고 한다면 단계별 동화보다 시리즈 동화 단어가 더 어렵습니다. 문형은 더 쉽고 대화체가 많기는 하나 단어만 보았을 때는 시리즈가 훨씬 더 어렵더라고요.. 참고하고 보세요..
저는 학기중에는 주로 시리즈를 보고 방학중에 단계별을 듣는편입니다.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는 듯합니다. 더욱이 외국어는요...
서류철에 보관된 원문보관법입니다.
리틀팍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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