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과 함꼐한지도 어느덧 1년이네요^^
혹시 옛날 RainD라는 이름의 초딩 기억하시나요?
제가 워낙 존재감이 없었으니까.... 그 RainD가 이번에 하루코란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년 겨울에, 1학기 영어일기 응모에 리팍기간 1년이 되지 않아서 참가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딱 1년이더라고요.
그 1년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피식 웃음도 나왔고요...
잡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1.그동안 저의 영어공부..
저는 영어를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리팍에 보면 저보다 어린 동생들도 8,9단계 듣고 그러는데, 저는 이제 겨우 7단계에서 8단계로 겨우 Up했거든요.^^ 저의 영어공부 시작은... 2학년? 그 즈음 이였을거에요. 그때, 파닉스를 잠깐 배우고, 거의 영어에 손을 놓았어요, 몇달간.. 그리고 3학년 초반, 저희 집 근처 영어마을에 있는 학원을 친구의 소개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거기선.. 짧은 영어 책을 가지고 단어, 문법을 익히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거기서 많은 단어를 익히긴 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문법의 존재조차도 모르던 아이가 문법을 배우니 테스트를 봐도 다른건 100점인데, 문법은 거의 맞은 문제가 없었던것같아요.^^ 그리고, 몇달 다니고 끊고, 아는 이모가 하는 영어 공부방에서 거의 반년정도 문법을 배웠어요, 완전 기초만 3번정도 반복한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하면서, 리팍을 시작했고요.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보면 거의 만점이였던 저였기에, 리팍은 처음부터 9단계듣고는 "영어가 다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거의 하지 않았다가, 1달정도 뒤. 애니메이션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동생을 보고 다시 시작했어요. 그리고 불과 2달 전, 그 영어 공부방조차 끊었고, 그때부턴 EBS를 시청했어요. 문법 문제집과 단어장, 원서를 사서 영어를 좀 더 깊이있게 공부했고요.
2.리팍 활용방법
1)단계 선택이 너무나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처음부터 9단계를 듣다가 리팍을 내팽겨쳤으니까요. 아마, 리팍에 그렇게 재미있는 동화가 있는지도 몰랐다면, 저는 지금도 재자리에서 맴돌고 있었겠죠? 리팍의 논픽션 동화만 너무 보신 분이라면, 하루정도는 재미있는 1~4단계 동화를 질리도록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하루종일 플랜더스의 개, Bat and Friends,등만 보고선, 리팍으로 채계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거든요..
2)1단계가 되신 분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찾고, 3일에 나눠서 공부하세요. 일단 무조건 하루는 들으세요. 2째날이 되면, 단어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할꺼에요. 그러면 자동으로 단어를 찾아보게 되고, crossword도 이용하게 될거에요...(아마도ㅎ) 그리고 이왕이면 자신의 단계보다 1단계 좊은 단계를 듣는게 괜찮을 것 같아요. Dream아이린 언니의 글을 본 뒤 저도 그렇게 하기 시작했거든요, 솔직히 자신에게 딱 맞는 단계를 들으면, 다 아는 것이라 더 깊이 알아보기 싫고, 몇번 들으면 질리게 되거든요. 솔직히 듣다보면 내용이 궁금해서라도 단어를 찾게 되있어요^^ 일단 단어가 귀에 들어오면, Page by page로 자막을 가리고 1문장씩 따라 읽으세요. 솔직히 저는 읽기를 되게 싫어하거든요. 그래선 처음엔 웅얼웅얼 거리기만 했어요. 음... Lemonade Detective를 본 뒤부터 읽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너무 재밌어서 꼭 따라 읽어보고싶은 동화가 있거든요. 그런것만 읽어도 도윰은 크다고 봅니다. 이것까지 되면 남은 3쩨닐은 자유에요. writing topic을 해도 되고, 받아쓰기를 해도 되고, 더 낮은 단계를 자유롭게 들어도 되고, 아! 만약 Page by Page를 하실 분이라면, 나무젓가락을 연필깎이에 깎아 하는것도 추천할께요. 초등 고학년~ 중딩이라면, 쉐도우 스피킹을 해도 되고요,
그 외의 작은 팁
초등 고학년 이상, 7단계 이상을 듣는다면, 영어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문제로 마스터하는 중학 영문법2'를 EBS강의와 함께 듣고 있거든요, EBS 강의 중 "개념잡기" 인가 하는 강의가 있는데, 그 강의를 추천할께요, EBS중학에 들어가면 있어요^^ 그리고, 영어도 딱히 선행이란게 필요한것 같아요. EBS여름방학 특강이나 TV중학도 됀찮아요^^ 무료이지만, 강의의 질도 좋고, 문제집도 맘에 들거든요^^ 문제집의 가격도 싸고요!! 그리고.. 단어는 리팍으로 하면 되지만, 숙어는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sonner or later 의 뜻 아시나요? '조만간' 이라는 숙어 입니다. 저도 한 원서를 독해할깨 이 뜻을 몰라서 애먹었다죠^^ 독해가 않되면, 원서를 추천하는데, 이미 읽어본 책으로 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윔피키드를 원서로 읽고 있는데, 원서만 나오는 출판사도 있더라고요^^ 이 외에도 '어벤져스' 나 '라푼젤' 같은 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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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전 리팍을 믿지 못했어요. 활용수기를 보면서는... "수기니깐 꾸며서 말하는거겠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거의 영어 글쓰기에서 맨날 소설만 썼어요. 비싼 돈만 내고. 그런데, 3단계 동화를 겨우 읽던 한 아이가. 미국 영화를 영어로 이해하고, 스폰지밥을 모두 알아듣고. 영어 원서를 줄줄읽고, 8단계 동화를 이해하고, 프랑스 아이와 펜팔도 해요. 단 1년만에 이만큼의 성과를 거두었어요. 그동안 배운건 문법밖에 없고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전 리팍을 믿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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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은 '천체 물리학자'에요^^ 목표 고등학교는 '한국과학 영재학교' 이고요^^ 한과영은 교재가 영어래됴^^ 그만큼 저는 영어에 신경을 써야 하고요, 또한 천문 관련 책중 대부분이 영어이고요.. 사실 모든 직업은 영어와 관련 되있는것 같아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천문, 물리 관련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면 저일거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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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딩의 유치찬란한 활용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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