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목표는 매직 마커 입니다.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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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2학년 목표는 매직 마커 입니다.
  • 글쓴이:
    ismart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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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1,804| 추천수: 83 | 등록일: 2013.2.3 오후 5:42
  • 리팍을 알게 되어 회원이 된지 어언 9년차 입니다. ^*^

     

    지금 중 2이 되는 딸이 7살 되던 해에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 되어

    놀이 처럼  TV처럼 보였더니 무슨 내용인지 저절로 알게 되고

    다음 이어지는 내용을 기다리는 것을 보고 엄청 신기하고 놀랬던 게

    엊그제 같네요... 초등 6년 동안 영어학원 한번 보내지 않아도

    교내 영어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 수상하고

    같은 학년 아이들이나 학부모 사이에 "영어 잘하는 애"로 인정받았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아이가 영어를 매우 즐기면서 하게 된 점입니다.

    숙제나 평가나 닥달없이 재미있는 영어dvd보는 것 처럼 익혔으니 말이에요.

    중학교에 가서도 영어퀴즈처럼 듣고 답하는 문제는 반에서 독보적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에서도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마쳐 선물도 받아왔더라구요

    지금은 시험을 위한 시험대비로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아침마다 알람처럼 리팍으로

    잠을 깨고 있습니다. 주말 아침이면 동생이랑 서로 자기꺼 본다고 다투기도 하네요

     

    지금은 막 9살이 되는 남동생 이야긴데요...

    이 아이도 7살때부터 리팍을 시작했었는데 큰 아이보다 시선 둘 곳도 많고

    놀기에 바빠서 꾸준히 듣게 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큰 아이 경험으로 보아 시켜서 하게 하거나 숙제처럼 느끼지 않게

    하려고 관심을 안보이거나 듣기 싫어하면 바로 stop했습니다.

    이거슨 즐기는 거다, 재미있는건데 싫으면 말아라...요런 느낌으로..

    누나가 듣고 있으면 놀다가 자기 꺼 듣는다고 뺏기도 하고

    누나가 듣는 것도 관심있게 같이 보기도 하면서 천천히 친해진 케이스에요

     

    이제는 거의 매일 리팍을 듣고 있고  재미있어 해서 조금씩 욕심을 내고 있어요.

    아이가 들었던 중 매직마커를 프린트해서 듣고 난 후 읽기용으로 하고 있는데

    엄마가 한번 읽고 아이가 따라 읽고  아이 혼자서 읽어보고  

    2~3번 읽은 후엔 포스트 잇으로 몇개의 단어를 가리고 맞추기 놀이도 하구요

    제목을 화이트 보드에 써보는 것(쓰기연습용)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거의 외울 수준이 된답니다.

    저의 아이에겐 매직 마커가 딱 맞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남자 아이라서인지 리팍에 나오는 게임도 즐겨하고요..(다른 게임은 못하게 하니깐)

    의외로 영어노래도 즐겨듣고 율동도 따라해보더라구요

     

    2학년 올라가는데 올 해의 목표는 조금씩 매일해서 매직 마커를 완벽하게 읽고

    기본 표현은 외우는 걸 목표로 삼았어요. 매직 마커정도를 막히지 않고 다 읽게 되는게

    2학년의 영어목표인 셈인거죠^^

    물론 매직 마커만 듣지는 않을꺼고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자기가 보고 싶은 건 마음껏 휘젓게 둘려구요..

    누나가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된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사족이지만...page by page도 movie처럼 쭉 나오는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귀챠니즘이라 거의 movie만 보는데 간혹 글자도 같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운영자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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