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도 당당하다-리틀팍스!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6학년 김세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3학년, 그러니까 2010년 10월부터 리틀팍스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꾸준히 리틀팍스로 공부를 하다 4학년 여름때 캐나다로 1년동안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외국에 가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나, 말은 통하나 온갖 걱정을 했겠지만 전 걱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리틀팍스가 있으니까요!
저는 그동안 학습지, 영어 학원, 전화영어 등 많은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게 딱 맞는 스타일의 영어학습방법은 없었습니다. 다 수동적이고, 제가 스스로, 자발적으로 할 동기 자체가 없었습니다. 전 그저 시키는 대로만 했었을 뿐.. 시키고 쓰고 검사 받고, 시키고 쓰고 검사 받고.. 이 모든 과정이 한결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저는 영어에 완전히 흥미를 잃었습니다. 영어 동화 원본을 2번 따라 쓰고 한글로 한번 해석해서 쓰는게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제게 리틀팍스를 권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인터넷상으로 공부하는게 낯설었습니다. 누가 강요하지도, 시키지도 않는 이런 학습이 생소했었습니다. 저는 누가 시키지 않으면 저 스스로 못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리틀팍스를 시작함으로 저도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캐나다 밴쿠버로 갔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아예 말을 술술한다는 건 거짓말에 가깝겠지요. 저는 정말 처음에는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도, 입에서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이 외계어 같았어요. 하지만 2주정도가 지나자 반 친구들, 담임 선생님 말이 귀에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문맥과 어휘를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리틀팍스 '동화', 'Vocabulary' 부문에서 열심히 연습했던 단어들만으로도 그 문장의 뜻은 알 수 있었습니다. 1달 정도가 지나자 이젠 문장을 조금 곱씹어 보면 반 이상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실력이 됬습니다. 5달 정도가 지나자 이제 곱씹어보지 않고도, 제 모국어처럼 그냥 들어오는대로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현지 친구들도 반 이상 틀리던 Language Art Test(국어 시험)에서도 당당히 1등으로 점수를 땄지요.
한국에는 원어민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 않으니까 Speaking(말하기)는 조금 덜 접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Reading'(읽기) 나 'Writing'(쓰기)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수 없이 외국에 가면 말은 잘 못하는게 어쩌면 정말 당연한 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부모님들께서는 많은 돈을 들이면서 1:1 개인 강습을 시키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리틀팍스는 부모님들의 편견을 깨주는, 반전의 학습사이트기 때문입니다.
'Reading', 'Writing', 'Speaking', 'Listening' 이 네가지 부문을 모두 리틀팍스가 해결해줍니다. 동화 에서는 Repeat과 Vocabulary, 그리고 Movie를 통해 듣기,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Writing'같은 경우에는 '영어 글쓰기' 게시판에서 동화 독후감이나 자신의 일상 등으로 자신의 영어 글쓰기 능력을 마음껏 뽐낼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회원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 서로 문법/어휘/단어 지적을 해주며 글쓰기에서 Writing을 레벨업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과정마저 지루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중간중간 복습과 재미, 예습을 동시에 할 수 있죠.
제가 지금부터, 짧은 3년동안이지만 쌓아왔던 리틀팍스 200% 사용 노하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동화는 자기 수준 보다 조금 낮게!
첫째, 동화는 자기 수준보다 조금 낮은 단계를 선택해야 합니다. 학습의 중요성은 겸손함에도 있습니다. 자기 실력을 너무 과소평가해서도 안되지만,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도 공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레벨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수준을 알아 본 다음에 동화를 선택하십시오. 저 같은 경우에도 몇 문장 안나오는 1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집을 지을 때는 어디서 부터 짓는지 알고 계시나요? 네, 물론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지붕부터 짓지 않아요. 지붕부터 지으면 그 집은 절때 안전하고 튼튼히 지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은 큰 기둥을 세우고 바닥을 깝니다. 그래야 바닥이 튼튼해 집도 튼튼해지기 때문이죠. 이와 같이 너무 높은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보다는 안전하고 기초가 탄탄히 잡힌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낮게 선택하는 것이 기초를 다시 튼튼히 다지는 것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동화에서 모든 부분을 사용하기!
동화에서는 최대한 모든 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Movie만 보고 끝내지 말고 Vocabulary, Repeat, Quiz 등을 통해 그 동화를 완전히 여러분것으로 만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을 잘 듣고 Quiz를 풀고 동화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간단히 자가진단이 가능합니다. 만약에 많이 틀리셨다면 다시 동화를 듣는 것도 좋습니다. CrossWord(십자말풀이)를 통해 Vocabulary에서 배웠던내용들을 게임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Vocabulary는 단어장 형식으로 되있기 때문에 인쇄해서 소지하며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타이핑 연습을 통해 영어 타자실력을 늘리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3. 귀를 열고 듣기!
마지막으로, 귀를 열고 듣기 입니다. 동화를 틀면 가끔식 넋을 놓고 그냥 틀어만 놓는 경우가 가끔씩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동화듣기가 정말 200%까지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 0%가 될 수 있습니다. 동화를 들을때는 이미지로 이해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귀로 듣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귀로만 듣기가 힘들다면 자막을 띄워 천천히 곱씹어 보면서 그 한 문장 한문장을 다 이해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귀로만 들어서 무슨 내용인지 다 알고 거의 달달 외울때까지 들어보세요.
귀를 열고 듣지 않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셈이 됩니다. 이왕이면 두 귀로 듣고 흘리지 않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눈을 감고 소리만 들으면서 여러분 머리에서 이미지를 회상하는 것이 스토리 전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귀를 열고 들으세요!
제가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 노하우 세 가지만 뽑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자기 수준보다 조금 낮게 동화 고르기, 둘째, 동화의 최대한 모든 부분을 활용하기, 마지막으로 귀를 열고 듣기! 이 세가지를 꼭 기억하셔서 리틀팍스를 200%까지 활용해보세요! 어느새 외국에서 현지인들과 대화를 술술 나누는 회원 여러분이 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다시 외국에 나갈 희망을 꿈꾸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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