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다가는중에학교1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영어 때문에 인터넷을 뒤지고 책을 사들이기 시작하고 화상영어도 해보고 그러다가 만난 리틀팍스는 사막의 오아시스였습니다
영어공부에서 애니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리틀팍스로 결정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권유도 해보았으나 대부분 그만두더군요 이유는 아이가 혼자공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은 시험기간에만 빤짝 공부하는게 보통이지만 영어공부는 평소에 알아서 매일 한시간씩 스스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나름 영어공부를 틈틈이 수십년간 해온 저로서도 리틀팍스는 처음 접근할 때 아이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3~4학년의 학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집에서 리틀팍스를 통해 공부할 경우를 위해 저와 아이의 리틀팍스 학습을 하며 생각한 것을 올려봅니다
먼저 가장큰 뼈대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단어암기를 시킨다거나 단어를 쓰도록 한다거나 문장을 암기시킨다거나 스트레스를 주지말자는 것입니다 부모의 욕심은 화를 부르고 자칫 영어뿐아니라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될 위험이 있는 것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학습할 때 가장큰 위험요소입니다 목표를 한단계 낮게 매보다는 당근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의 어린이는 성장기이므로 자주 감기에 걸립니다 부모가 보기엔 멀쩡해보이지만 건강한 아이는 1년중 3분의1 정도 몸이 약한 아이는 1년중 3분의 2정도가 학습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런시기에는 아이의 집중도와 학습능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건강상태가 보통인 아이의 경우 1년중 학습이 가능한 날은 절반입니다 학습능률이 떨어지는 날은 아이를 잘관찰해보고 영어공부를 조금만 같이해봐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하루 한시간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엔 하루종일 놀수있도록 리틀팍스 영어학습을 아이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하루에 챕터하나를 30분정도 혼자 공부하고 저녁에 아빠와 30분정도 확인 및 보충학습 그렇게 하루 한시간정도
영어공부는 다른과목과는 다릅니다 과거엔 아이가 매일 놀기만 하다가 중학교 3학년때 이젠 공부좀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으면 일류대학교에도 갈 수 있는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영어가 필수 과목인데다가 불필요하게 시험난이도를 높였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영어가 그야말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해서 공무원시험의, 외고입학의, 취업의 당락을 좌우하는 웃지못할 일이 지금 시대의 현실입니다
다른모든과목은 지식의 영역에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면됩니다 머리가 좋다면 더유리하겠죠 지식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뇌의 의식의 영역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언어는 지식의 영역이 아닙니다 무의식의 영역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그곳의 언어를 무의식적으로 자동으로 습득합니다 미국의 거지도 참으로 기가막히게 영어를 잘합니다.
외국어는 무의식의 영역인것을 의식적으로 습득하려니 되지도 않거니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고통스럽습니다 다른 과목 열과목 하는것보다 더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합니다. 적어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8년계획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좀 어렵지만 중반부터는 탄력이 붙어 쉽습니다
어떤이는 나중에 해도 된다지만 그것은 극소수의 예외일뿐입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뇌의 무의식의 영역은 거의 굳어버려서 영어발음이 무의식속으로 들어가는것은 어렵습니다 중학교에가서도 이미 굳어가고 있기 때문에 쉬운일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3~6학년 소리가 의식의 큰 방해없이 무의식의 영역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옆에서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은 정말 곤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덧셈 뺄셈은 이해했는지 물어보면 되지만 무의식의 영역이니 확인할수있는 방법도 없구요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붇는 느낌입니다 잘하고 있는건가?
같이 들어보면 부모인 내가 영어가 잘안들린다고 해서 귀를 통해 아이의 무의식의 영역으로 소리가 전달되는 것을 방해하면 안됩니다
아이에게 자꾸 시각을 통해 글을 읽을것을 강요하거나 단어의 뜻을 외우라고 한다거나 문장의 의미를 알고있는지 묻는다면 그것은 의식의 영역을 자꾸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의 영역은 최소화하여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챕터를 시작하기전에 아이와 함께 단어를 하나씩 눌러서 소리를 두세번 반복해서 듣고 따라해보고 뜻도보고 해석도 대충봐서 줄거리를 알아둡니다 그리고 에니메이션을 보면서 열심히 틀어대면 됩니다 부모가 할 일은 옆에서 번호를 두 번 또는 세 번씩 반복해서 눌러줍니다
부모도 따라합니다 이참에 같이 공부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모른다고 하면 됩니다 같이 떠들어 대면 아이가 혼자하는거 보단 힘이 날것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3단계의 The wind in the willows
한페이지에 번호가 보통 4개정도니까 두세번씩 눌러서 반복듣기 한페이지를 한번에듣기 누르고 글자를 눈으로 따라가며 듣기 글자없이 듣기 이렇게 몇번하고 다음페이지로..
이정도 수고만 30분에서 한시간정도 해주면 됩니다 손가락이 뻐근할때가지 마우스를 열심히 눌러주는 역할을 열심히..
단계를 하나 완전히 끝내면 원하는 선물 사주기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단계를 하나 끝내는데는 1년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충분한 보상을 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문법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먼저생깁니다 하지만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는 생각해볼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나는 복권에 당첨되었다”
이 문장에서 가장중요한 말은 나? 복권? 당첨?
아무리 복권에 당첨되었다할지라도 내가 아니고 남이 당첨되면 소용 없는일입니다
그래서 나(주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복권 금액이 아무리 크더라도 당첨되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다음 중요한 말은 당첨되었다 (동사)입니다
그러므로 꼴찌는 사물에 해당하는 말 복권(목적어)입니다
어느나라의 언어를 불문하고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므로
사람(주어)이 문장의 맨 앞에 있습니다 이부분은 영어든 우리말이든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 번째 중요한 단어인 동사와 꼴찌인 목적어가 서로 뒤바뀌면서
발생합니다. 원시시대로 가보겠습니다.
아주 오랜옛날 언어가 별로 발달하지 않은 원시시대에
서양원시인 A가 길을가는 원시인 B의 창을 가르키며 궁금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거가지고 뭐하러 가는거냐고 묻는표정입니다
그러자 원시인 2가 이렇게 몸짓합니다
1. 원시인2가 (주어)
2. 창을가지고 막 찌르는 시늉을 합니다 (동사)
3. 그런다음 원시인2는 땅바닥에 물고기를 그립니다 (목적어)
설명한순서 : 주어-동사-목적어
그런데 그시각 멀리 떨어진 한반도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원시인 을의 대답은 약간 다릅니다
1. 원시인 을이 (주어)
2. 땅바닥에 먼저 물고기를 그립니다 (목적어)
3. 그런다음 창을 가지고 바닥에 그린물고기를 찌르는 시늉을 합니다 (동사)
설명한순서 : 주어-목적어-동사
위 원시인들의 몸짓에서 동사와 목적어가 단순히 바뀐것은 별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언어가 발전하면서 문장이 길어집니다
물고기(목적어)를 왜 잡는지 무엇을 잡는지 설명이 길어지고
잡는 행동(동사)또한 설명이 길어집니다
그러면서 처음엔 단순한 바뀜이 시간이 지나 문장이 길어지면서 전혀 다른 구조를 가진 것 처럼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 원시인들의 대화를 보면 처음엔 매우 단순한 차이였습니다
이렇게 서로 동사의 위치가 바뀐 상태에서 언어가 발달하게됩니다 그러니까 그때 한반도의 원시인이 물고기를 먼저 그리지말고 창으로 찌르는 동작만 먼저했더라면 우리의 어순도 영어와 비슷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도서관 입니다 고레와 도쇼깐 데스
이것은 도서관 입니까? 고레와 도쇼깐 데스까?
이말은 단한번 들었는데 특별히 기억할 필요가 없을뿐더러 단어만 몇개 알면 활용도 즉시 가능합니다
이렇듯 어순의 차이는 언어에서 최고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길을 가다가 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너어디가냐? 나? 나 학교 에 가는중 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여기서 동사는 이다입니다 문장에서 주어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여기서 이다를 아니다로 바꾸면 완전히 반대의 뜻이 됩니다 그래서 가는중보다 중요합니다 이문장의 중요도에서 꼴찌는 학교에입니다
그래서 언어가 길어질때 동사를 꾸며주는 “학교에” 와 “가는중” 중에서 중요한 순서로 동사의 옆에 자리를 차지합니다 "가는중"이 더중요하니 “이다”의 바로옆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영어에서는 동사인 이다는 주어 다음에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동사인 이다가 주어의 옆으로 자리를 옮기면
나는 이다 (학교에,가는중)
그런데 “가는중”은 영어나 한국어나 학교에 보다 더중요하므로 “이다” 바로옆에 붙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렇게 됩니다
나는 이다 가는중 에학교
이것을 머리속으로 계속 되뇌입니다 이렇게 동사의 위치가 바뀔때 동사의 졸개들이 순위에 의해 완전히 역순으로 재배열 되는것을 체득할때까지 되뇌입니다 이다의 위치만 바꾸면 졸개들의 위치가 역순으로 재배열되는현상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드는 문의 열쇠입니다
동사인 "이다"의 위치를 머리속에서 계속바꿔보세요
미국학생의 머릿속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화가 일어날것입니다
어디너가는중? 나이다가는중에학교 나(i)이다(am)가는중(going)에학교(to school)
나이다가는중에학교 아무리 되뇌어봐도 어색합니다 하지만 문장에서 주어다음으로 서열2위인 동사 “이다” 의 위치가 바뀌면서 동사의 졸개들이 재배열되지만 졸개들역시 서열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주어를 제외하고 문장이 완전한 역순이 된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는만큼 “나이다가는중에학교” 라는 미국인의 머릿속 생각을 이해할수있게됩니다 하지만 어른의 입장에서는 뇌가 굳어서 수백 수천번을 되뇌어도 어색할 뿐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긴 문장을 보겠습니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처음정착할 때 많은 사람이 죽었으나 농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원주민(인디언)의 도움으로 알게됩니다
나는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준 원주민의 친절함에 대하여) 신께 감사했다
영작해보겠습니다
조금 긴문장이죠 이문장의 서열1위는 “주어”인 나이고 서열2위는 “동사”인 감사했다입니다 나머지는 동사의 졸개들입니다 동사의 졸개들도 서열이 있다는 것은 잘 알고계시죠
동사 바로옆에 붙어 있는 친구가 동사의 졸개1순위 그다음2순위 3순위......
동사가 주어 바로 옆으로 자리를 옮긴다면?
나머지 졸개들은 완전히 역순으로 자신의 자리를 재배열합니다
1.나는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준 원주민의 친절함에 대하여) 신께 감사했다
2.나는 감사했다 신께 (대하여 친절함에 원주민의 가르쳐준 기술을 필요한 생존에)
위 두 개의 문장에 변화가 일어난 이유는 이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주어를 제외하면 완전역순입니다
동사의 옆에는 반드시 동사의 부하 서열1순위 2순위 3순위가 순서대로 자리를 지키는것은 한글과 영어가
완전히 일치합니다. 그러니까 한글이든 영어든 중요도를 구분하는 기준은 같다는 것이고
만약 우리말이든 영어든 동사인 감사했다(thanked)의 위치만 일치했다면 두 언어의 어순은 거의일치했을것입니다.
나는 i
감사했다 thanked
신께 god
대하여 for
친절함에 the kindness
원주민의 of the native
가르쳐준 who taught
기술을 skill
필요한 need
생존에 survive
이렇게 졸개들의 순서가 바뀌게 되면서 우리말은 앞에서 꾸며주고 영어는 뒤에서 꾸며주는 형태를 지니게 됩니다 영어는 뒤에서 꾸며주다보니 사람을 꾸며줄때는 who를 사물을 꾸며줄때는 that를 많이 사용하는 형태가 발전됩니다
i thanked god for the kindness of the native who taught skill that i need to survive
이번엔 아래의 한글만 보면서 영어로 말해보세요 몇 번해보면 놀랍게도 외워집니다
나는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준 원주민의 친절함에 대하여) 신께 감사했다
동주 marry with 영희
동주 marry 영희
I am thinking you
I am thinking of you
I will fight you
I will fight with you
운동을 가르치는 코치들은 말합니다 차라리 전혀 못하는 사람을 가르치는게 더쉽다고...
조금 배우긴 했는데 잘못배운경우 그것을 수정하는게 정말어렵다는것을 말하는데
언어역시 국어의 발성법과 언어를 만들어내는 무의식속에 자리잡은 규칙이 영어의 습득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규칙이 확고하게 잡힌 사람일수록 더어렵습니다.
국어의 틀을 깨기 위해서는 영어의 구조를 비교하여 이해하고 서로다른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들면서 영어에 다가갑니다 이를 문법이라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문법이 시험위주이다보니 어렵고 접하기 싫고 불필요한것까지 많이 하게되므로
자신만의 문법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에서 우리말과 다른 규칙중의 하나는 동사의 사용법입니다.
영어에서는 혼자할수 있는것과 둘이있어야 하는것을 명백히 구분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경우도 많지만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상당히 혼란스럽습니다
결혼은 혼자할수없습니다
그래서 동주 marry 영희 입니다
동주 marry with 영희라고 하면 동주도 결혼하고 영희도 결혼하지만 동주의 결혼상대는 영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싸움도 혼자 할 수 없으므로 마찬가지의 규칙이 적용됩니다
I fight you 는 나의 싸움상대는 너 이지만
I fight with you는 나와 너가 힘을 합쳐 다른상대와 싸우는...
나의 싸움상대가 또는 결혼상대가 아니게됩니다.
생각을 할때는 혼자서 하는것이지 누가 있어야만 할수있는것이 아니므로
I think you 라는 말을 성립하지 않습니다.
우리말로 하면 I think you 도 가능할거 같지만
영어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규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생각할것입니다 결혼은 둘이있어야만 가능하지만
생각은 혼자서도 할수있는데 왜 I think you 라고 했지
I think you는 이해가 안돼
I think of you 나는 생각한다 너에대하여
s 는 혼란스러운 차이중 하나입니다.
마이크 라고 하면 사람이름인지 노래할때 쓰는마이크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그래서 주어 또는 동사 둘중의 하나에 S를 붙입니다
S를 붙이면 내가 주어또는 동사입니다. 라고 꼬리표를 붙여주는 셈입니다.
혼자일때는 동사에 S를 붙여줍니다
she likes him
여럿일때는 주어에 S를 붙입니다
dogs sleep anytime
주어가 누구나 알수있는 뻔한경우는 S를생략합니다
I you we they
그런데 he 와 she도 뻔히 알수있는데 왜 S를 붙이는 걸까요
he she 제인 마이크 존 .............. 너무많음
영어는 함축적인 우리말보다 많은 단어를 빨리말해야 비슷한양의 의미를 전달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국어는 속도는 느리지만 발음하나하나를 또박또박 말하지만
영어는 이래서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발음을 빠르게 해야 하므로 국어적인
발성법을 버리고 연음을 심하게 해야 합니다. 생략도 심하게 해야 하고 겹치는 것은 과감하게
버리면서...
영어공부를 30년째 하고있고 지금은 중학생 두아들과 하고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해보았으나 모두 포기하고 오로지 리틀팍스에 전념하고 있고
30년간 공부해온 결과 과거의 영어공부법
소리를 외면한 독해 문법의 교육방식은 30년이 되어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는 귀로해야 한다는 사실
끝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리틀팍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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