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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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부담없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

리틀팍스로 오지 않을래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다시 cuteyuan이 돌아왔어요~~^^

오늘은 리틀팍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저의 리틀팍스 활용법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인사말이 길면 지루한 법!! 바로 시작해 볼까요~?

~ 영어를 부담 없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 리틀팍스로 오지 않을래요?

<리틀팍스는 어떤 사이트일까?>

- 리틀팍스는 0세 부터 고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요.

   리틀팍스에는 4,000편 이상의 동화 시리즈들이 있고 동요, 게임들도 있답니다.

   읽기, 듣기, 쓰기(문법), 영어타자등 영어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있어요. 아무리 영어를 싫어하고 영어공포증이 있는 

   사람들도 리틀팍스에서는 다 치료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바로 영어 싫어하고 영어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였거든요;;)

<리틀팍스는 어떤 뜻일까?>

- 우리나라에서는 여우가 꾀가 많고 영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외국에서는 똑똑하고 가족을 잘 다스리는 동물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여우의 속성을 우리 아이들도 가져서 모두 똑똑하고 서로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리틀팍스로 이름을 지었대요. 그리고 리틀을 붙인 이유는 찬근감을 극대화 하기 위한 의미래요.

  리틀팍스 이름 너무 잘 지은 것 같지 않나요?? 저 같으면 이런 이름은 생각 조차 못할 것 같아요 :)

<리틀팍스의 동화, 동요, 게임>

- 동화는 리틀팍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동화는 약 4,300편 정도 되요. 인기 동화 Top 20, 모험, 명작동화*전래동화, 판타지등으로 구분 되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 모험을 추천합니다~!! 오로지 동화듣기만으로도 듣기 실력을 많이 향상할 수 있어요.

 - 동요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좋아요.

   동요도 동화처럼 인기 동요, 세계 유명 동요, 리틀팍스 주제가등으로 분류 되있어요.

   저는 리틀팍스 주제가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게임도 인기게임, 색칠게임, 파닉스 게임등 많이 있어요.

  저는 타자게임에서 영어단어도 많이 외우고 영타도 외우고 해서 타자게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꼭 타자게임만 할 필요 없어요! 다른 게임들도 무척 재미있답니다. 그러면서도 영어에 도움이 되죠~)

~ 리틀팍스와의 첫 만남

- 제가 처음에 리틀팍스를 만났을 때, 저는 '이게 뭐야? 무슨 영어 동화들이 이렇게나 많아?!' 라고 생각했었어요.

  제가 그때 영어 사춘기(?)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엄마에게 '나 리틀팍스 안 해. 절대절대 안 해!' 라고 말했어요.

  엄마가 '왜?' 라고 물으면 막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어쨌든 저는 리틀팍스와 멀어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어요. 하지만 리틀팍스가

  계속 저를 부르더라구요. 마음은 멀어지고 싶지만 제 몸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이런 식이죠^^::

  참다참다 제가 리틀팍스를 똭!! 켜니까 신데랠라가 눈에 보이는 거에요. 한 달 동안 엄마랑 같이 리틀팍스도 살펴보고 신데랠라

  e-book도 같이 하고...그런 식으로 계속계속 하다가 지금은 4-5단계 e-book을 수강하고 있어요! 1-3단계에 재미있는 동화들이

  많은데 모두 다 완료 해서 할 수 없이 4-5 단계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4-5 단계도 다 끝나갑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리틀팍스와 단짝이 되었어요. 절대 리틀팍스와 떨어질 수 없는 정도죠...^^

<배지 중독>

- 제가 맨날 e-book 다 하면 `흘려듣기` 를 하는데 이것도 영어 배우기에 많이 도움이 된되요!!

  처음에는 제가 배지 따는 것에 너무 중독되서 빠져나가는게 참 힘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한 마디 하는데

  ``배지를 딸려고 흘려듣기를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배지를 위해 말고 자신의 영어실력에 밎게  흘려듣기를 해보세요.``

  흘려듣기는 영어에 도움이 되지만 배지를 따기 위해서 보는 것은 흘려듣기 라고 할 수 없어요.

<리틀팍스 활용법!!>

- 만약에 나는 1단계 수준인데 6단계, 7단계를 수강하고 있으면 어떠겠어요? 영어가 점점 싫어지고 배우기도 싫겠죠?

  그러니 자기 레벨에 맞게 공부를 해야해요. 먼저 자기 레벨은 알아야겠죠?

  리틀팍스 메인 화면, 그러니까 첫 화면에 보면 `레벨테스트` 라는 게 있어요. 처음 시작할 떄 자기 정보를 잘 입력해야지

  자기 정보에 맞는 각 단계별 동화들이 나올 거에요. 그 동화를 보고 문제를 풀면 끝!! 참 간단하죠??

  (참고로 레벨테스트는 보통 10-12분 정도 하는데 문제가 어려울 수록 시간이 많이 걸려요.)

  저는 저번 5단계 Willow Creek Twins를 다 보고 지금은 예전에 하다말은 Rocket Girl을 수강하고 있어요~

  저는 애니메이션(자막 V ) → 원문/해석 → 단어장 → e-book → 퀴즈 →  다시 애니메이션(자막 X ) 이런 방식으로 매일

  공부를 해요.

  첫번쨰로 저는 자막을 틀고 애니메이션을 봐요. 자막을 안 틀어도 괜찮은데 저는 자막을 틀고 하면 더 이해가 잘되고 귀에 쏙쏙

  잘 들어오드라구요!! 이 방법 꼭 추천드려요~ 그다음으로 원문/해석을 봐요. '해석'으로 보면은 위에 영어도 나오고 밑에는 한글로

  해석이 되있어서 영어/한글을 한눈에 바로 불 수 있어서 너무 편한 것 같아요!! 제 생각에 한 6, 7 단계부터는 막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기

  시작하니까 그 때부터 제가 원문/해석을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세번째는 바로 단어장!! 저는 단어장 할 때 '간격 없음'으로 설정 해서

  해요. '1초 간격'을 해도 좋지만 저는 '간격 없음'을 추천드려요. '간격 없음' 도 읽을 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지도 않고 저한테 딱

  알맞아요.( 1초 간격으로 해도 좋아요~♡) 네번째로 저는 e-book을 해요. 미리 단어장을 읽었기 때문에 e-book을 읽을 때

 별로 힘들지 않아서 좋아요. 'Read to me' 와 'Read myself' 가 있는데  'Read to me'는 성우분들이 직접 읽어주시는 것이고

 'Read myself'는 자기가 스스로 읽는 것이에요. 여기서 팁!! e-book을 할 때 내가 진짜로 그 캐릭터가 된다는 생각과 성우분들의

 발음, 톤, 목소리등을 따라 읽으면 진짜 좋아요. 이 팁으로 제 영어가 많이 는 것 같네요 :D

다섯번쨰, 퀴즈~ e-book을 안 하고 그냥 퀴즈만 해도 그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어요. 1-5단계 까지는 문제가 총 5개,

 6-9단계 까지는 문제가 7개 에요. 시간이 3-5분 까지인데 시간에 너무 집착하면 문제를 다 틀릴 수 있어요. 시간은 충분하니

 그냥 문제만 꼼꼼히 풀면 백점 맞을 수 있어요. 혹시라도 문제가 하나 틀리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X'를 누르고 다시 시작하면 되요.

 마지막 여섯번째, 자막 없이 애니메이션~ 처음에는 자막을 틀고, 마지막에는 왜 안 틀고 보는지 궁금하나요?

 처음에는 그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파악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에는 약간의 흘려듣기 느낌으로 캐릭터들이 어떻게

 발음 하는지에 집중해서 듣늗답니다~~!

이번 활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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