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나의 7년 친구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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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 나의 7년 친구
  • 글쓴이:
    Han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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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5,681| 추천수: 53 | 등록일: 2010.8.13 오후 5:14
  • 리틀팍스, 나의 7년친구


     


     


    시작하기 전에-


     


    정말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기분이 상하시거나 하실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잘난척이 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율이라고합니다.


    벌써 리틀팍스와 함께하니 어느덧 7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제 인생의 반을


    리틀팍스와 함께한 셈이죠. 어릴 적, 6살의 어린 나이에 , 영어를 하나도 모르던 저는


    Greedy Monkey를 시작으로 리틀팍스와의 인연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Hello, my name is HanYul.


    Seven years past since I was with Littlefox. I was with Littlefox for half of my life.


    In six years old, I started to be with littlefox by Greedy Monkey.


     


    밥 먹을때도, 공부를 할 때도, 친구들과 놀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저희 집에는 리틀팍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루 24시간 잠들기 전까지도


    계속 엄만 제게 영어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나이때 제 또다른 친구들은 벌써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전


    그저 듣는 데 만족하기로 했었죠.


     


    3년후, 저는 대전에 있는 리틀팍스 어학원에 들어갔습니다. 레벨은


    3단계. (이전의 3단계는 지금의 4단계입니다). 저는 그때서야 나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훌쩍 늘었었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제 반에는 6학년 언니들과


    외국을 다녀오거나, 영어유치원을 졸업한 아이들만 있었지 저처럼 듣고 엄마와


    둘이서 '엄마표' 공부를 하는데 그 레벨에 간 아이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리틀팍스 어학원에서 이사를 가야 해서 아쉽게 퇴원한 후,


    그때도 저는 항상 리틀팍스와 함께했습니다.


     


    4학년 , 전 청담에 들어갔습니다. 청담어학원. 선생님들도


    친절하셨고 공부도 즐겁게 했습니다. 그곳에서의 레벨은 테라. 그러나


    곧장 올라가 결국 4학년 때 이글레벨에 가고, 알바트로스 레벨에 가기 직전 또다시 학원을 끊었습니다.


     


    또다시 저는 리틀팍스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리틀팍스 단어를 뽑고, 뜻을 찾아 노트에 옮겨적고, 예문을 옮겨적고, 아빠와 매번 시험을 보았습니다.


     


    너무 쉬워보이나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단어와 문법에 너무나 약했던 제가, 단어에서 몇 십 점을 겅중 하고 올랐습니다.


    이전에는 평균이었지만, 이제는 최상위권의 점수가 단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리틀팍스를 또다시 믿으면서 저만의 방식으로 공부한 결과를 알게 된 저는


    너무 뛸듯이 기뻤습니다. 앞으로는 단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리틀팍스는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 I suppose so ~~~~~~~~~"


    이런 문장이 있었는데, 저는 그걸 실생활과 대회에 응용했습니다.


    리틀팍스의 문장들을 저만의 방식으로 응용하니, 새로운 어법들이 떠올랐습니다


     


    " 아! 이 문장은 리틀팍스 ~~~동화에서 이렇게 사용되었지. 지금 내가 쓰는


    내용이 그 내용이니 이걸 응용하면 글쓰기 점수가 높아질꺼야."


     


    결국 영어말하기대회를 우승했습니다.


     


     


     


    이번에는 토피아에 들어갔습니다.


    6학년 3월에 들어갔습니다. 몇 주전 제게는 행복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토피아 OO 캠퍼스 시험 1위'


    와,,,,,,주위에 그 학원을 다닌다는 똑똑한 아이들이 참 많았지만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레벨은


    ' MC6'


    최상위 레벨이라 더욱더 만족했습니다. 또 외국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던


    친구들을 제쳤기 때문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


     


    리틀팍스는 지금 제가 꿈에 한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제가 영어에서 높은 점수를 올린다면 그 공로나 이유는 다 '리틀팍스' 일 것입니다.


    리틀팍스를 만나지 않고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면 저는 영어못하는 아이라고 불러졌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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