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

안녕하세요~!글 많이 올린 Happyㅣkorea 입니당~!

저는 리틀팍스를 한 3년정도 한 3학년 학생입니다!^3^

어..글을 많이 올려서 지루할진 모르겠지만~~그래도 진지(?)하게 봐주세여~~

내가 리틀팍스를 시작하게된 이유>>



저는 영어 강사이신 아빠를 두고 있습니다.고모,사촌동생,사촌 언니는 미국 대학교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도 영어를 좀 하는편 입니다.저의 영어이름은 cindy입니다.그런데 닉넴이 cindy인

언니를 봤습니다.정말 놀라웠습니다.어쨌든 그래도 전 영어를 잘 못했습니다.아빠가 매일 1대1 강사를 해주시고,

영어게임도 깔아서 해봤지만,스트레스만 받을 뿐이었습니다.저는 나이가 나보다 어린 동생이 나보다 더!!영어를 잘한다는게

정말 부끄러웠습니다.(사촌누나의 대 굴욕이죠.ㅠㅠ)그때!영어의 나침반이 되어준 리틀팍스가 나타났습니다!!!

리틀팍스가 없었다면 전 정말 대 망신...ㅋ리틀팍스 덕분에 전 원어민과 대화를 하고,사촌동생과 영어로 대화를 하여

체면을 조금이라도 세웠습니다.저희 부모님은 정말 놀라워하셨습니다.저는 아직 영어를 쓰는것에 서투르지만,

미래의 나는 훌룡한 영어선생님이 돼 있을겁니다.뭐 여행갔을때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고요.^-^

영어가 보태준 용기>>

제가 프랑스에 갔을때에 일입니다.프랑스는 소매치기를 많이 당한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가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습니다.버스에 탔을때, 사람이 많아서 서있을때,저는 엄마 옆에

서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떤 사람이 엄마의 가방을 뒤지고 있더군요.저는 그걸보고 기겁을 하며 외쳤습니다.

"Hey!what are you doing?!"그랬더니 소매치기범은 달아났어요.다행히 소매치기 당한

물건은 없었습니다.정말 제가 영어를 몰랐다면 큰일날번 했습니다.저희 엄마도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명세하고,저한테 고맙다고 하셨습니다.ㅇㅅㅇ전 이게 다 리틀팍스 덕분이라고 밑어요.

리틀팍스를 열심히 열심히!>>

저는 어렵게 알아낸 리틀팍스를 그냥 보기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저는 세 가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1.무비 본 다음에 바로 퀴즈 풀기.

2.어려운 단어를 5번씩 읽고 3번씩 노트에 쓰기.

3.목표를 정하여 리틀팍스를 활용하기.

이렇게 하면 실력이 더 늘거에요.

추천동화>>

저는 재밌게 보는 동화가 있어요.(당연하지!)제가 좋아하는 순으로 말할게요!

1위!서유기!서유기는 주인공인 손오공이 악당들과 싸우면서 흥미진진한 마음을 가지게 해 줍니다.

서유기는 108부작이며,매주 수요일에 1편씩 나옵니다.

2위!몬스터 아카데미!이 이야기는 주인공 밴이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몬스터 아카데미는 매주 월요일에 발표되며,48부작 입니다.

3위!위절드 앤드 캣!이 이야기는 실수 투성이 마법사 톰이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이야기도 재밌지만 이 셋이 가장 재밌어요!



이상으로 저의 활용수기를 마치겠습니다.



리틀팍스  열심히 하세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