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는 비행기 표를 끊고 비행기를 타고 리*팍*스에 도착했다.>
휴..벌써 여행 와서 '리틀팍스'라는 앱을 한지 어언 7일이 됬다. 사람들은 물어본다.
"해보니까 어때? 우리도 좀 하게..좋으면 말이지."
나는 그때 잠시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죠..
"음...저는 제 방식 대로만 하면 되게 재밌는 것 같아요.
자신의 다른 방법이 없이 무작정 하면 재미 없을 수도 있거든요.."
"어 그러니? 뭔데?? 궁금하다.."
"음 저는 일단 리틀팍스에 들어가서..
1.동화 선택/ 동화 듣기/ 3. 단어 보기
4.한번 더 듣기/ 5.단어 퀴즈(crossd word였나)
6.퀴즈 풀기/ 7.동요 듣기/ 도움이 되는 게임 하기
이런면 재밌던데..?"
그러고 나서 사람들은 더 많은 것들은 실행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영어를 잘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말한다. 그리고 모두 리틀팍스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이제 나는 엄마의 충고에 따라 영어 일기를 쓴다.(실제로도 씀..)
I am now playing minecraft!
My mom says it's ok!>
이것 외에 더 있긴 하지만 시간상 다 못 쓰고 영어에는 타자 실력이 매우 안 좋으므로
일기는 여기에서 마칩니다. 아래는 해석입니다.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왜?
나는 이제 마인크래프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가 알았다고 해 주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알았다고가 의미하는 것은 유로인데, 결제를 허락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제 변화량에 놀랐습니다.
-어느 봄날 4단계를 시작으로 한 리틀팍스..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솔직히 6살에 4단계한 거 맞습니다.)
내 나이 11살에 9단계를 다 끝낼 줄은요...(정말 이건 잘난척 아닙니다ㅠㅠ)
역시 사람은 노력하고 그 노력에 대한 신의 보상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리틀팍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구여, -3- 완결을 기대해 주세요^^>
악플N-O
선플O-K
감사합니다! 오타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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