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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수기
  • 우수 슬기로운 리팍생활 (ft.동생아 리팍이 그렇게 재밌니)
  • 글쓴이:
    레몬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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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343| 추천수: 37 | 등록일: 2020.8.21 오전 11:20
  • 안녕하세요. 이번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동생과 함께 집에 콕 박혀서 리틀팍스만 보는 초6 여학생입니다. 작년 이맘때에 활용수기를 썼었던 것 같은데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왔으니 긴글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틀팍스? 그게 뭐야?

    리틀팍스는 간단히 말하자면 영어 에니메이션 사이트로, 동화, 동요, 게임 등 다양한 소재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간을 정하고 회원비를 내며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자신이 흥미로워하는 주제를 가진 동화나 동요, 혹은 게임을 하실 수 있어요.


    -리틀팍스? 그게 도움이 돼?

    확실히 저는 리틀팍스를 사용하며 큰 도움을 느꼈다고 생각해요. 저는 유치원때 영어유치원은 아니지만 영어와 많이 접하는 유치원에 다녔습니다. 매일 아침 영어 방송도 하고 매일 영어 수업을 들었어요. 저는 항상 적극적이고 활발했기에 선생님의 칭찬으로 영어가 재밌다고 느꼈고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다 저는 초등학생이 되어 이사를 하며 새로 학원을 다니는데요,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함께 공부를 하는 곳이었는데 입학 테스트조차 제대로 보지 않았고 대충 공부를 시키는 곳이었어요. 선생님 관리조차 안되니 당연히 공부가 잘 되지 않았고 불과 1년 전만 해도 하늘을 찌르던 제 영어자신감은 온데간데 사라졌어요. 다른 학원 입학테스트도 어려웠고 초등학교 4학년에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책을 보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약 4년간 제 영어실력은 매우 저하되었어요. 그렇게 마냥 영어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리틀팍스라는 한줄기 빛같은 사이트를 찾아내시게 됩니다. 제가 4학년때 저희 아버지는 영어에 흥미를 가지십니다. 학창시절때 배운 영어실력으로 충분히 회사일을 할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옛 학교영어 교육은 조금 부족했겠죠. 그렇게 인터넷 사이트를 둘러보시다가 리틀팍스를 찾으셨어요. 저희는 처음으로 'The Carter Family' 에피소드 1을 보았는데, 그림체도 귀엽고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서 리틀팍스에 가입했어요. 가입하고 꾸준히 리틀팍스를 보다가 이번년도 초반, 코로나 19로 학원과 학교가 모두 문을 닫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때 영어실력이 가장 많이 는 것 같습니다.


    -리틀팍스? 너는 어떻게 공부해?

    우선 전 활용수기에서도 언급했다싶이 저희 가족은 친척집에 갈 때나 여행을 갈 때 아버지의 휴대폰으로 항상 리틀팍스를 들었어요. 아버지가 리틀팍스를 MP3로 다운하시고, 차에서 그걸 틀어주시는 방식이었습니다. 뭐가 어떻게 들리던 상관없습니다. 영어에 노출만 많이 되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니까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신문 기사를 인용해 설명해 볼게요. 부모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 앞에서 '엄마'라는 단어를 수백번, 혹은 수천번 반복합니다. 이에 아기는 자연스럽게 '엄마'라는 단어에 노출되고, 마침내 "엄마"라고 말하는 건데요. 영어도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리틀팍스, 그중에서도 리틀팍스 동요를 들으시면 더욱 큰 효과를 얻으실 수 있어요. 여행을 가거나 차를 오래 타 지루할 때 리틀팍스를 들으시면 영어에 더 노출이 많이 되고 흥도 나니 일석이조네요.


    -리틀팍스? 그거 지루하지 않아?

    각자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리틀팍스가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리틀팍스는 대체적으로 그림체가 귀엽고 음성 또한 훌륭한 편이에요. 더불어 고전동화나 전래동화를 영어로, 현대적으로 각색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창작 동화까지 있어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스토리를 접하게 도와주어 저는 리틀팍스가 지루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장시간 전자기기를 보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꼭 휴식시간을 정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리틀팍스? 그럼 어린 친구들은 어떻게 보지?

    우선 어린 친구들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2~3학년이라고 가정한 후 학습 방법을 추천해 드릴게요. 저희 동생은 초등학교 3학년인데요, 제목에서도 언급했다싶이 요즘 리틀팍스에 푹 빠졌네요. 동생이 리틀팍스를 보는 과정을 설명해 드리자면 아침 8시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노트북을 펴서 리틀팍스를 약 10편정도 보더라구요. 더군다나 요즘 등교를 하지 않으니 리틀팍스를 접하는 시간이 늘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또 유치원생 친구들은 동화 1단계와 동요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효과적일 것 같아요. 리틀팍스 동화 1단계에서는 알파벳과 간단한 단어들을 습득할 수 있고한 편당 길이가 짧아서 어린 친구들이 보면서 지루해하지 않을 것 같네요.


    -리틀팍스? 어떤 친구들은 단어장까지 뽑아서 공부하던데 꼭 그렇게 해야되는거야?

    사람마다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니 꼭 단어장이나 여러번 쓰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돼요. 저같은 경우는 리틀팍스 한편을 보고,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을 사용해 습득하며 한번씩 따라 읽습니다. 그러고 가끔가다 정말 어려운 단어가 많으면 워드크로스를 하며 한번 더 단어를 기억해요. 하지만 사람마다 효과적인 공부법은 다르니 다른 분들 활용수기도 참고하셔서 공부하시면 더 효과적일 것 같네요.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슬기로운 리팍생활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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