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리틀팍스를 4년,5년? 그정도 하고 있는 5학년 A꿈누리A라고 해요.(실명은 밝히지 않을께요..)
제 활용수기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그 전에는 윤선생을 1년 정도 했어요..
기본 파닉스하고 생활영어 조금이요.
꼬박꼬박 혼자 녹음도 하고, 공부도 하고 선생님은 오셔서 10분정도 한걸 검사하시고 가셨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한 것이 리팍을 해서 실력이 올라갈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아요,.
기본 파닉스도 알지 못하고 리팍을 했었더라면, 거의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서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혼자 공부를 하고, 꾸준히 하는 습관이 잡히기도 했고요.
하지만, 내 실력을 지금처럼 만들어준 진짜 장본인은 리틀팍스였어요.
엄마가 윤선생으로는 조금 부족하다 싶었는지 인터넷을 뒤져서 리틀팍스를 찾아내셨어요.
0단계부터 차근차근 했는데 그땐 비록 0단계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성과가 있을거라고 믿었어요.
처음에는 전 별로 동화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어요.
제 마음을 가져간 것은 게임이었죠 ㅋ(지금 생각해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도 안들지는 않네요. 지금은 게임도 안하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들으라고 해도 엄마 나 게임하나만 더, 하나만 더하면서 몇분을 끌고,
0단계 그거 몇개 듣고,,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엄마가 동화를 학습하면 게임을 하게 해준다고 하셨어요.
ㅋ 방법이 참 유치하죠? 그래도 그때는 너무 기뻐서 동화 열심히 듣고 그랬죠 그리고 게임 몇분하고..
그러다 진짜 마음을 다잡으면서 열심히 학습하게 되었죠
하루에 한 두개씩 열심히 듣고 읽고
쓰기를 하기엔 좀 무리가 가는 나이었던것 같네요(7살, 8살 그정도였었나? 기억 가물가물..)
어쨌든 듣다 보니까 재미있는 것이 많았어요.
0단계는 재미있는 게 많잖아요. 그러다 남는 시간에는 높은(그때 눈높이로 2,3단계정도)도 듣고 했죠
1단계도 그런식으로 넘어갔어요. 동요는 2~3단계를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요.
2단계는 파닉스 동화가 있잖아요? 윤선생으로 했지만 다시 했어요
너무 어려워서 처음엔 10번,20번도 더 듣고 그랬어요. 그리고 겨우 따라읽고,,,
그렇게 2단계는 힘들게 넘어가고
3단계 하나앨범 있죠? 그거 1단계부터 아주 재미있게 듣던거라 그런대로 잘했어요
그렇게 3단계를 넘어갔어요.
4단계. 거기서 부턴 좀 어렵잖아요? 그래도 많이 듣고 여러번 따라하니까 되더군요 이해도 완벽하고요
그런데 5단계. 5단계부터는 도저히 못나가겠는 거에요.(이때가 2학년 말? 3학년 초? 그랬죠) 그래서 복습을 한번 했어요
좀 빡세게 나가느라고 3단계부터, 무지 많이 듣고 뒤돌아서 엄마가 한문장씩 들려주면 완벽하게 말하고,
그거 했어요 힘든날도 많았지만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제 실력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5단계를 갔어요. 금방 읽히더군요. 역시 복습이 효과가 있었어요.
그때부터는 단어를 좀 쓰는 걸 했는데 부담가지 않았어요.
그때 쯤인가? winter reading race를 했는데 제가 3단계 한걸로 보냈죠 다시 다하면서.
한달 남짓한 사이에 100권을 보냈어요 그 결과 당첨 ㅋ
그 뒤로 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게되었죠
그렇게 5단계도 쭉쭉 나가고, 지금 6단계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리틀팍스만으로는 문법 같은게 조금 부족하다 싶었어요(정확이 말하자면 우리 엄마가)
그래서 지금은 윤선생이랑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