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이 아이가 리틀팍스를 시작한지 1년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희집 아이는 이제 7살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잡지책에서 이사이트 주소를 보고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효과가 정말로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지금 중학교 다니는 큰아이 키울때는 이런 사이트를 몰라서 영어학원만 열심히 보냈는데, 영어를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그 경험으로 영어학원만 다닌다고 영어실력이 향상되는것이 아니구나 느꼈는데. 리틀팍스를 통해서 작은 아이와 함께 동화를 하고부터는 아이의 영어 말하고 읽고 하는 능력이 짧은 기간에 저도 놀랄만큼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매일 같이 아이와 함께 듣고, 만들고, 읽고를 하였습니다. 특히 Wacky Ricky와 Msgic Marker는 새로운 편을 볼때마다 아이가 무척즐겨워했습니다. 처음엔 조금하다 아이가 흥미를 잃으면 관둬야지 하고 한달씩 회원가입을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캐릭터들의 대사가 나올때는 먼저 앞서서 말하기도하고 해서 아예 1년으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올 9월 산골 초등학교로 전근오게 되면서 저희 아이가한 이효과를 보고 특히 지방뿐만 아니라 시골에서 영어학원을 접해보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더 할 수 없이 좋겠구나 싶어서 제가 담임하고 있는 2학년 아이들과 아침자습시간에 매일 20분씩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a,b,c도 모르던 아이들이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아침자습시간의 리틀팍스 영어 동화듣기를 무척이나 기다립니다. 처음엔 흥미차원에서 리틀팍스 동요부르기를 많이 하다가 이제는 하루에 한편씩 영어동화를 봅니다. 어쩌다 시간에 �기어 그냥 넘어갈려면 보여달라고 쪼르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사이에 따로 지도하지 않았는데도 스펠링정도는 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처음부터 1학년을 맡아서 리틀팍스를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꾸준히 운영해보고자도 합니다.
리틀팍스 영어 동화가 이런 산골 아이들에게도 영어 교육에 희망일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