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틀팍스를 시작한지 11개월 정도 되었네요. 처음 아래층 엄마를 통해서 리틀팍스를 알게 되었을때 그야말로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당시 우리 아이들이 4학년 2학년이었는데 학원을 안보내고 있었거든요.
그러면서도 늘 영어를 시작해야하는데 하는 부담감만 가지고 있다가 맘에 드는 학원은 없고 교육비는 비싸고...공부는 어짜피 스스로 해야하는거지 비싼 돈 내고 학원만 보낸다고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리틀팍스 얘기를 듣는 순간 왜 진작 이걸 몰랐나 하는 아쉬움에 일찍 말해주지 않은 아래층 엄마가 조금 야속해지더라구요.^^
그날 당장 사이트 구석구석을 살펴본후 바로 가입하고 온 가족이 영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 며칠 동안은 무비를 보면서 듣고 따라 하기만 시켰습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답답해하고, 작은 녀석은 엄마가 보지 않을때 살짝 page by page를 보면서 영어를 읽으려고 하는겁니다.
" 영어는 듣고 말하기가 중요한거지 읽고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처음엔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반복해서 들으면서 그림을 보면 이해하게 될거야. 듣고 따라하기가 되고 내용이 이해가 되면 그때 page by page를 보면서 확인하고 단어 공부도 하면돼"
처음엔 아이들이 답답해하더니 며칠뒤부터는 신나하는겁니다. 무슨말인지 알겠다고요.
그때부터 아이들은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저는 리틀팍스를 영어학원이라 생각하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영어 학원가야지 하고 말합니다. 안그러면 이런저런 일로 자꾸 쉬다보면 꾸준히 하기 어려울것 같아서요. 영어는 무엇보다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잖아요
하루 30분은 무조건 듣고 따라하기를 합니다. 하면서 녹음을 한 후 공부끝나고 다시 들어보면 반복학습도 되고, 발음 교정도 되고 일석이조죠.
처음엔 간단한 것도 듣기 어려워하더니 이젠 새로운 내용을 공부해도 바로바로 곧잘 따라하더라구요. 한 2~3일 열심히 듣고 따라하더니 문장을 읽고 단어를 찾아 가면서 해석까지 스스로 알아서 다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저는 내용이해를 제대로 했나 우리말로 얘기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술술하더라구요. 원문 해석은 절대로 못보게 하고 저만 몰래 봅니다. ^^
게임이나 동요도 좋아해서 별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열심히 듣더라구요. 그만큼 더 공부를 하는거니까 흐믓하죠.
아이가 둘이다보니 경쟁이 붙어서 서로 잘못된 부분은 고쳐주기도 하고 함께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회화를 할 날도 분명히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날을 기대하며 화이팅!!!
교육비 걱정 없이 아이들스스로 영어 공부를 할수 있게 해준 리틀팍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