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학교2학년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
리팍의 식구가 된지 2년된 영어 2살의 아이지요.
그동안 듣기만 하고 워낙 말이 없는 아이라 따라하기를 전혀 하지 않았지요.
사실은 그 자체도 힘든 허약한 아이예요.
그래서 작년에 summer reading race를 시작하다 포기했답니다.
그런데 올해 성공해서 아서비디오도 받고 지금 기분 최고지요
지난 2년을 돌아보니 그저 재미있게 보고 시리즈를 기다리면서 지낸 input의 기간이었던모양이예요.
허약한 아이라 학원도 못보내고 학습지 하나도 안하면서도 지금 책을 줄줄 읽어내는걸 보면
콩나물에 물 주듯이 다 빠진듯 해도 쑥 자라있는 콩나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이에게는 그 물이 리팍이지요.
너무 조급함에 서두르지 말고 좀 더 일찍 시작해서 달팽이처럼 쉬지 않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예쁜 그릇을 만드는 과정에 있고 나중에 아이가 자기가 스스로 그 그릇을 잘 채울 수 있도록
영어를 재미있고 좋아하는 아이가 되는데 리팍은 저희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저학년도 스스로 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진 리팍.
그것이 리팍의 자랑일 거예요.
또 너무 착한 가격으로 보통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하는 사장님 .
넘 고마워요.
그리고 리팍 회원님들
좋은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올리네요.
서로 좋은 정보와 격려를 많이 나눠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