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특성에맞게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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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아이특성에맞게
  • 글쓴이:
    phoenix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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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5,300| 추천수: 12 | 등록일: 2008.1.22 오후 2:36
  • 리틀팍스를 시작한지3 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큰아이는 중1, 둘째,셋째는 7살 쌍둥이 들입니다.
    세아이를 기르면서 느낀점은 아이들 학습은 저마다 개개인의 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방법으로 효과를 봤으니 나도 같은 방법으로 아이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큰 아이는 우뇌성향과 좌뇌성향중에서 우뇌가 조금 더 강한 편이라 조금 게으르고 자유스러운 것을 좋아하죠
    학습하는 모습을 보면 틀에 짜여 계획을 세워 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할때 학습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리틀팍스를 시작할때가 5학년초 사춘기가 시작될때였어요. 지금까지 "아니오"라는 대답을 한적없는 녀석이 "싫어요"라는 대답을
    곧잘하는겁니다. 나름대로 학교에서,학원에서 영어를 잘 한다고 인정받을때였는데 리틀팍스를 가입해놓고 난감한적이 있었습니다.
    차근차근 다른 사람들이 했던대로 무비로 3번 듣고 페이지로 3번 보고 따라하고 단어 외우고 정리해서 테스트해보고, 받아쓰기도
    시키고.. 머리속으로 제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시도를 하려고 하는데 하기싫다고 하며 짜증을 내는 것이었어요. 학교갔다가 와서는
    리팍을 2시간씩 무비로 그냥 듣기만 하더라구요 며칠 지나서 공책1쪽씩 자주 듣고 흥미로웠던 내용중에서 받아쓰기를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에서 시작해서 차츰 횟수를 늘여 매일 시켰어요.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학원을 끊고 리팍만 시켰죠. 시,경시대회나가
    은상을 타고 부터는 전적으로 리팍에만 매달리다시피 6학년이되어서는 금상을 타게되었어요 리팍의 효과를 톡톡히 봤죠^^

    큰아이가 매일 2시간 이상 리팍을 틀어놓고 있으니 동생들은 듣기싫어도 그냥 듣고 있어야만 하는 상황이었어요.무슨 말인지 관심도
    없지만 어쨋든 귀에 들리니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힐끔 화면한번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놀고, 먹고 떼쓰고..한번 쳐다보고
    쌍둥이들에게는 확실히 0단계부터 단계적으로 나가야겠다는 욕심이들기시작해서 5살때 단어도 체크해주고 무비로 듣고 페이지로
    따라하게하고 1시간씩 따로 시켰어요.
    큰아이가 우뇌성향인데 둘째 남동생도 우뇌성향이 더한 아이 입니다. 이방법이 또 통하지않네요
    셋째 여아는 좌뇌성향이 있기때문에 이 방법이 조금 통하는 것 같았어요 . 학습자체를 좋아하고 가만히 두어도 페이지에서 단어
    모르는 것이 나오면 찾아보고 페이지보고 읽고 남아보다 조금 빨리 진도가 나가는 것을 봤어요.
    소꼽놀이 하면서 영어로 자기들끼리 얘기하고,외국인 만나면 자연스럽게 대화도하고 그냥 영어가 우리네 언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음을 느껴졌습니다.

    7살이 된 지금 단어체크 해주지 않아도 무비로 듣다가 스스로 유추해서 듣는 둣합니다.
    무비로 계속듣다가 "페이지로 10개 읽고 따라해"하면 둘째 남아 갑자기 "어휴"소리지릅니다.
    단어는 10일에 한번 물어보고 , 그냥 넘어갑니다.
    셋째보다는 둘째녀석이 무비로 들으면서도 내용 이해 잘하고 단어 유추도 잘 해서 걱정은 되지않습니다.
    CNN방송을 들으면 둘째녀석"테러일어났나봐, 여자 대통령이 이겼나봐,대통령이 아직 않됐나봐... 대충끼어 맞추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그들에 맞는 학습을 스스로 할때 집중력을 높여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읽는 것이 걱정이 되어 인쇄를 해서 주었더니 보지도 않고 던져버립니다. 며칠지나 잠자리에 들때 한번 읽어주니 "내가읽을래"
    서로 빼앗아 대충 읽어버립니다.외우다 시피 들었기때문에 읽는 것이 힘이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학원보내지않아도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네요 새해 리팍과 함께 좋은 소식만 있길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