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떠나는 즐거운 리틀팍스 여행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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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저녁마다 떠나는 즐거운 리틀팍스 여행
  • 글쓴이:
    연두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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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6,879| 추천수: 15 | 등록일: 2009.4.26 오후 4:42
  •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lucky줄리아와 2학년 행복한 성대 엄마입니다.
    예전에 줄리아가 어릴 때 6개월 정도 리틀팍스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욕심을 부려서인지 지금보다도 훨씬 더 흥미를 끌지 못했답니다.
    그때부터 꾸준히 했다면 더없이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너무 아쉬워요.
    역시 엄마의 욕심이 화를 부르니 엄마가 많이 자제해야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영어동요나 동화를 자주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었는데
    동요부르기 등은 많이 늘었으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뭔가 눈에 띄는 성과가 없고 체계적이지 못해서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동생과 함께 작년 3학년 1학년일 때 다시 리틀팍스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답니다.
    하루 30분씩 영어동화를 듣고 영어게임을 해도 좋다는 것에 아이들과 약속을 하고 시작했지요.
    처음엔 매일 하는 것이 힘겨운 듯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둘 다 하고 있어요.

    누나인 줄리아가 더 열심일 줄 알았는데 성대가 더 열심이라 며칠 전에 6000점 명예의 전당에 올랐답니다. 참 기특한 일이지요.
    성대는 Movie버튼을 눌러 흘려듣기를 먼저 하고 Page by Page버튼을 눌러 한 페이지씩 소리만 집중해서 듣고 'Movie버튼을 눌러 다시 읽습니다. Page by Page버튼을 누르면 자막을 볼 수도 있어서 가끔 확인하기도 한답니다.
    성대는 아직 눈에 익은 단어나 문장은 읽을 수 있지만 파닉스를 완전히 하지 않아서 읽기에 많이 서툽니다.
    하지만 영어문장을 중얼거린다거나 상황에 맞게 I'm hungry I'm scary 등등을 말하는 걸 즐기기 때문에 걱정은 되지 않는답니다.
    엄마의 영어실력이 늘지 않아 댓구를 제대로 못해줘서 안타깝답니다.
    저도 리틀팍스 들으면서 공부해야겠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알라딘이나 오즈의 마법사 등 높은 단계를 요즘 많이 듣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낮은 단계를 더 많이 듣게 할까 고민하는 정도입니다.
    제가 가끔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 100%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얘기하곤 해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다 듣기의 힘이겠지요.
    쉬운 단어나 자주 나오는 문장을 읽다보면 영어책도 술술 읽고 높은 단계의 리틀팍스도 잘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매일 매일 잊지 않고 하는 아들이 정말 예쁩니다.

    줄리아는 학교에서 3학년부터 영어수업을 시작할 때 리틀팍스를 집중적으로 해서인지
    단어도 많이 늘고 동기부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줄리아가 작년에 리틀팍스를 할 때 문장을 천천히 읽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줄줄 잘 읽구요,
    2주전부터는 학교에서 쓰는 일기장에 짧게나마 영어일기를 첨가해서 쓰고 있어요.
    키즈타임즈 등을 해석하는 걸 보면 웬만한 건 거의 해석해낸답니다.
    리틀팍스를 하면서 문장 해독력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붙은 것 같더라구요.
    집에 있는 영어동화책도 글이 많은 것도 잘 읽어내니 이제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읽은 솔빛** 이나 잠** 책에서 보면 집중듣기를 많이 하라고 나오는데
    저희 아이들은 리틀팍스를 매일 하기 때문인지 책은 그냥 보조교재인 것 같습니다.
    줄리아는 Vocabulary 를 암기하고 활용하는 건 잘 하는데 아직 받아쓰기는 시도해 보지 않았답니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까 하지 않았는데 이제 시작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요.
    예를 들면 ‘well’ 이란 단어도 ‘wishing well’에서처럼 문장에서 그 뜻을 이해하니 한 단어에 뜻이 여러 개인 경우도 잘 받아들이고 이해한답니다.
    높은 단계도 듣지만 3,4단계를 주로 들으면서 요즘 다지기를 하는 것 같아요.
    디브디를 볼 때 "엄마, 리틀팍스에도 똑같은 단어 나와, 안 들렸는데 이제 들려." 라는 말을 가끔 해요.
    어찌나 뿌듯한지요. 올 1년 영어에 더 매진하면서 즐거운 시간보낼려구요.
    이제야 그토록 바라던 동화의 줄거리를 요약해 말해 보거나, 글로 써 보기 (Speaking & Writing) 를
    시작할 수 있는 준비가 거의 된 것 같아 엄마는 기쁘기만 합니다.
    리틀팍스 3단계 이상에 보면 '구문연구'가 있는데도 엄마가 가끔씩 보기만 했는데 줄리아에게 권해보려고 합니다.
    단어를 많이 알고 있으니 이제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제 4학년 2학년이 되었으니 학습적인 면도 무시못하리라 생각하고 자꾸 마음이 조급해질까 걱정이지만
    리틀팍스를 믿고 올해도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실제로 단계에 맞는 책을 일일이 찾아내 집에 갖추기도 힘들고 아직 읽어주어야 하는 성대 경우에는 제가 없으면 영어동화책을 읽는 것이 힘들텐데 리틀팍스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CD가 딸린 영어동화책을 읽을 때도 있지만 주의가 더 신경이 쓰이는데
    리틀팍스는 영상이 있고 여러번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할머니 댁에 가서도 하고 고모네 가서도 하고 어디가나 할 수있는 것도 매력이지요.
    덕분에 고모네 아이들 둘도 얼마 전에 리틀팍스에 가입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지난 9월부터는 리틀팍스에 힘입어 무자막으로 영어로 된 영화를 매일 한편씩 보고 있어요.
    주로 쿵푸팬더 물란 피터팬 같은 애니메이션이나 나니아연대기 캐스피언왕자까지 다양하게 보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무자막으로 했다면 거부감이 있었을 텐데 리틀팍스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오면 즐겁게 리틀팍스하고 무자막으로 영어영화를 보는 것이 일상화가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학원에 가기 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실력도 많이 느는 것 같다고 올해도 계속 리틀팍스를 하고 싶다네요.
    엄마인 저도 고가의 학원을 보내는 마음의 부담이 없고 아이의 진도나 이해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없이 좋답니다.
    여러분도 매일 리틀팍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고 끝으로 이렇게 좋은 리틀팍스를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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