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리틀팍스를 접하게 된게 우리아이가 한글을 좀 일찍 뗀 편이어서 영어학습지를 하고 있던때였습니다.
그런데 영어학습지에 자꾸 문법이 강조되고 아이가 점차 실증을 느끼더라구요~그리고 이제 6살인 아이에게
초등생 수준의 영어 학습지는 어휘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였구요.
그래서 6살 여름 무렵부터 즐겁게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찾아 해매던 중 접한 리틀팍스 ...
실패의 경험이 우려되어 일단 1개월 끊어서 영어를 들려줬는데 웃고 좋아하더라구요.
따라서 말하기도 하고
그래서 다음은 3개월로 끊어서 들려줬어요.
저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아직은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컴퓨터에 자꾸 노출되는것도 그렇고 아직은 학습할단계는 아닌거 같아서..
영어동화를 책장에 50권씩 넣은다음 연속하여 듣기를 하는 방법입니다.
맞벌이인 관계로 따로 앉아서 학습을 시킨다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기때문에
잠자기 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누워서 동화를 보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아이들이 동화에 빠져들고
그것을 외우고 심지어는 중간중간 그게 무슨말이야 하면 그말이 이런말이야 하면서
내용을 이해하더라구요~ 엄마인 저보다 영어를 더잘 아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무엇보다 큰아이 때문에 시작한 영어가 둘째아이에게 더 큰 효과가 나타나는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아직 한글도 모르는 다섯살 아이가..친구말에 의하면 '외국에서 살다온 아이 같다' 라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1년을 더 끊었습니다.
그 어느 영어공부보다 아이가 즐거워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리팍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두아이 한꺼번에 공부가 되니 6천원 꼴 밖에 안되는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었어요
이후 저는 리팍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은 둘이 서로 리팍에서 나온 동화내용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대화도 하고 행동도 하고
암튼 너무 너무 좋아요~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어머님 영어공부 뭐 시키나요? 영어로 중얼중얼 하고 또 발음도 너무 좋아요~ 하네요~
제가하는 일은 딱 하나 9시에 잠자리에 누워서 리팍을 30~1시간 정도 틀어주고 재우는 것요~
그리고 매일매일 틀어줘야 한다는것.. 어느정도 외우고 이해한것이 눈에 보이면...
새로운동화를 다시 책장에 넣어서 들려주는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 더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아직은 어린아이들을 주입식 교육으로 벌써부터 공부에 질리는 아이로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하나, 저희 아이는 특별한 아니도 아니고 아주 평범한 아이 입니다. 누구든 매일 매일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눈에 보이는 효과가 신기할 정도로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