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요?나의동반자에요^_^
나와 벌써 2년을 함께한 친구이자 선생님을 소개한다.
리틀팍스 , 흔히들 에니메이션 영어동화 도서관이라고 한다.
리틀팍스는 나에게 천천히 . 다가온 고마운 친구이자 선생님이었다 .
리틀팍스는 시각적 , 청각적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가 영어공부에 더 흥미를 가지게 해주었다 .
나는 영어를 특히나 싫어했다 . 영어는 나에게 자꾸 어려운 존재로 , 흥미없는 존재로 다가온것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영어에 대한 압박을 가졌었다 . 항상 영어단어를 외우고 영어학원을 다니라는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
내가 맏딸로서 공부를 잘해야지 , 잘해야지 되뇌일수록 , 더 열심히 할수록 나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지고 있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잘해야한다는 , 저번시험을 못봐서의 죄책감. 때문에 그런 것 같다 ,
그때 ,리틀팍스를 만난 것 이었다 , 전혀 부담감 없는 새로운 영어교육 시스템.
나는 그때부턴가 , 언제부턴진 모르겠지만 영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 자신감을 가진것 같다 .
나는 그때부터 모르는 것 , 아는 것 , 알고싶은 것을 리틀팍스에서 배운것 같다.
지금도 나는 리틀팍스와 묘한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리틀팍스를 한번 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 . 나는 그때 그 심정이었다 .
영어를 너무 못하니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 바로 그것 이었다.
내게 기름을 부어서 활활 타오르게 한. 장본인,, 그게 바로 리틀팍스 이다.
지금도 나는 리틀팍스와 친구이자 선생님의 사이로 가까운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 같다 .
힘들면 마음을 쉽게 털어놓아서 착하게 대해주는 ,, 리틀팍스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자유게시판과 영어글쓰기 .
리틀팍스는 일주일에 몇십번 동화와 동요를 업데이트한다 .
그 동화들은 어디서 나올까 .. 어디서 만들까 ? 하는 생각에 잠겨서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나는 지금 영어를 잘하지도 않는다 . 못하는 것도 아니다 .
모르는 단어가 많을 뿐이다 . 모르는 문장이 많을 뿐이다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부정적으로 생각한 순간 ,그때부터 나와 같은 소심함, 영어에대한 부정. 마음이 일어날 것이다.
리틀팍스는 현재 나에게 친구이며 이제는 동반자까지 되었다 .
나는 너무 행복하다 , 이제 나에게 영어는 적이 아니다 .
리틀팍스가 있는 한, 나는 영어에게 더 다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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