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팍스와 스토리북 함께하니 영어가 술술~~ | 리틀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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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와 스토리북 함께하니 영어가 술술~~
  • 글쓴이:
    내사랑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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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0,556| 추천수: 41 | 등록일: 2011.5.20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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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앳된 모습의 울집 막내...


    현재 중등2학년인 언니가 영어공부할때 동생도 어깨너머로 리틀팍스를 배웠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들으면 주변 소음도 안들리고 집중해서 들을 수 있을것 같아 헤드폰을 끼워 주고 있습니다.


     



    첫째의 경우 방문 학습지로 2년 그리고, 동네 소규모의 보습학원에서 1년간 영어를 배우면서 기본기를 확실히 다졌습니다.


    사교육은 위에것이 전부인데...


    초6때 영어독서 골드벨 대회에서 금상, 말하기 대회와 작문대회에서도 입상을...


    중학교 들어와서는 상위 3%에게 주는 영어과목우수상도 받고...


    독해와 작문, 말하기는 지금도 강세를 보이는 중이고여. 다만 문법에서 조금 약해서 인강을 듣고 있지만 주위에서


    영어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자랑해서 죄송하고여. 이제부터 저희 아이들의 공부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저희 아이들은 편독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책을 좋아하다보니 리틀팍스동화도 많이 듣게 되었고여.


    신문이나 교육서에 쓰여있는 영어전문가님들의 칼럼기사를 보면...


    영어는 언어라서 강제로 하기보다 영화를 보거나,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테잎이 딸린 영어책을 사서 많이 듣고 따라 읽다보면 저절로 된다는 한결같은 말씀에 저도 따라해보기로 햇습니다.


    저희집은 정규방송외에는 아무것도 안나오는 데다가, 비디오도 고장나고 해서 영화나 애니메이션


    볼 환경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리틀팍스를 택했습니다.


    리틀팍스는 인터넷 교육카페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어 지금도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암튼..처음에는 아이들한테 영어노래를 많이 들으라고 했습니다.


    들으면서 저도 함께 따라하고 지금은 초등3학년이지만 당시 유치원에 다니고 있던 동생도 따라 부르고 웃었습니다.


    그동안 해드폰은 세개나 망가졌습니다~~열심히 한 효과라고 스스로 위로를 했습니다.ㅋ


    그러면서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동화도 듣고...2단계, 3단계...4단계에서 조금 머무는듯하더니 어느새 7단계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정도까지 2년정도의 시간이 걸린것 같습니다.


    많이 들으니 귀가 뚫리고 따라 읽으니 입이 풀리고....모르는 단어는 버케벌리를 이용하니 새로운 단어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그러자 독해도 쉽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과 섞어서 쓰던 영어일기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완벽한 영어문장으로 바뀌어 있고..


    이제는 제가 읽지도 못할 정도로 고급 단어들을 구사하는 편입니다.


    현재 중등2년인 큰애는 이렇고여~^^



    작은애가 2학년 종반으로 갈무렵...


    이제는 둘째를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동화듣기만 했던 아이한테 이제부터는 버케벌리도 함께 들어보자고 햇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습관이 될때까지 저도 옆에서 같이 따라하고 흥미를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많이도 안하고 아이가 고른 동화읽기를 세개씩만 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글이 써 있는것보다 무비로 보는것을 좋아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버케벌리 듣고 따라하고 퀴즈까지 풀었습니다. 게임이나 노래도 간간히 하고...


    매일 세개의 동화를 버케벌리까지 듣는것이 습관화된 다음에는...


    알파벳공부에 돌입했습니다.


    영어 줄공책을 사다가 줄에 맞게 쓰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동시에 파닉스도 조금씩 알려줬습니다.


    a는 아발음도 나고, 어 발음도 난다고..


    b는 ㅂ발음이 난다고...


    c는 스말음도 나고, ㅆ발음도 나고, ㅋ 발음도나는데 그때 그때 다르다고.


    z까지 조금씩 알려주고 모르면 다시 알려주고 했습니다.


    방학동안이어서 배우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어 알파벳과 친해지기 위해 영타연습을 시켰습니다.


    매일 매일....자기 아이디도 잘 못쳐서 좋아하는 쥬니어네이버 게임하려고 로그인할때도 그렇게 시간이 걸리더니..


    두달을 매일 10분에서 15분정도 단계별로 연습을 시켰더니 이제는 거침없이 영타를 칩니다.


    타자연습판에서는 오히려 한타보다 더 잘치는 편이구여...


    그렇게 영어 알파벳과 친해진 다음에는..영어 스토리북을 몇권샀습니다.


    맨처음 접한게..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만만한  돼지3형제.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셋을 뜻하는 뜨리라는 단어도...돼지를 뜻하는 피그라는 단어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아이도 두려움없이 스토리북을 대했습니다.


    책에 있는 영어를 따라 쓰기위해 영어공책을 사온다음 똑같이 배껴쓰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피그라고 하면 아이가 피그라고 생각되는 단어를 찾습니다.


    제가 맞다고 하면 밑에 피그라고 쓰고..


    컴인? 하면 컴인이라고 생각되는 단어를 찾아서 쓰고..


    대충 파닉스를 알아두었기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읽기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매일 한쪽씩 했습니다.


    아주 가끔 빼먹을때도 있었지만...


    오늘1쪽을 배웠으면 내일은 2쪽을 배우는데..


    공부를 마쳤을때는 어제 배운것도 함께 읽도록 했습니다.


    그러다보니...책이 다 끝날쯤에는 책 한권을 외워서 아무때나 줄줄 흘러나왔습니다.


     


    학교선생님께서 영어발표할 친구??


    저희 아이가 "저요"하면서 손을 든다고 하고.


    영어책 읽을 줄 아는 친구 하면..저요 하면서 나가서 외웠던 동화를 술술 읊기도 하고.


    오죽하면 저희 아이를 담임선생님께서 영어반장으로 임명하셨다고~!!


    저희 아이는 영어때문에 꾸중을 들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자신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틀리면 그러면서 배우는거라고. 엄마도 많이 틀렸었다고 얘기하고...


    조금 어려운 발음에서 약한 모습 보일때는 외국사람들도 우리나라 말 잘 못하듯이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것은 당연한거니까 전혀 부끄러워 하지 말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줬더니 아주 당당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거기다...리틀팍스에서 들었던 단어라면서 좋아하고..아는척하고..


    리팍하고 같이 해서 그런지 시간이 갈수록 발음이 좋아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어깨너머로 3년...본격적으로 8개월. 리틀팍스 효과가 마구 나타나는듯 했습니다.


     


    아래 왼쪽에 있는 그림책..바바는 외국책을 번역한책인데...


    이렇게 외국의 정서와 문화가 들어있는 책들을 많이 읽어두면 상식과 배경지식이 늘어나서 나중에 원서를 읽을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름들도 우리나라 이름이 아니라서 영어 발음을 하는데도 도움이 되고여.


    그래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재미있는 번역본 동화도 많이 읽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초등3년 딸래미 최근의 모습입니다~~^*^



    혹시라도 지칠까 싶어 매일 한쪽씩 쓰고 읽게 한다음 제가 코멘트를 써주었습니다.


    그날 그날 제 느낌도 적고..바라는것도 적고~~^^



     


    지금은...콩쥐팥쥐책을 읽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되도록 안하고요. 스토리북 떼는데 평균 한달정도 걸리는 편입니다.


    피아노학원 말고는 다른 학원에 다니지 않아서 시간이 많이 나는 편인데...


    학교숙제와 그날 배운과목들은 요일을 정해서 저녁 먹기전에는 끝내놓게하고.


    제가 저녁하는 동안에는 아이가 리틀팍스를 듣고, 게임은 40분에서 1시간정도 하고 있습니다.


    저녁상을 물린후에는 위에서처럼 영어공부를 하고여~~


    아침에 시간날때 스토리북에 딸린 테잎을 들려주면서 귀를 열어주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여~~


     어제 콩쥐팥쥐 책을 가지고 쓰기와 읽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콩쥐가 신발을 잃어버린 장면이 나옵니다.


    신발은 shoes인데...shoe라고.


    그래서 저도 잘 모르면서 콩쥐가 지금 신발이 한쪽밖에 남아 있지 않아서 복수인 s를 빼고 shoe라고 써 있는거라고.


    그랬더니 초등3년 막내딸도 한마디합니다.


    엄마, 저도 영어시간에 배운건데여.


    선생님이...나이를 얘기할때...


    한살은one ears old가 아니라 one year old라고 하셨어여.


    두살부터는 s를 붙인다고여.


    저 그래서 이번에 상식하나 늘었습니다~ㅋ


    아이를 집에서 공부 시키다보면 좋은점이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얘기한다는것입니다.


    생각이 안났다가 떠오르는거지요. 연상효과라고 해야 하나요??


    암튼...아이의 공부를 집에서 봐주다보니 사회나 다른 과목들도 제가 설명을 해주면 우리 선생님께서 그 얘기하시면서 이런 말씀도 해주셔다고 얘기하고.


    아이가 배우는것도 알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말씀도 다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이듭니다. 아이의 어려움도 알고여.


    너무 어려운 것으로 하지 마시고 하나하나 차례 아이의 습성에 맞게, 수준에 맞게 하시다보면


    어느덧 아이도 부모님께서도 원하는 계도에 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올린 위에 방법중에 괜찮다는 방법을 하나쯤 골라서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것 잊지 마시고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