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숨은 실력이 새록새록 나오다
과연 이런걸로 될까? 그러다 시간만 지나면 어쩌지? (그럴때마다 활용수기가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런생각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제아이는 5학년 남자아이고요. 참~ 뭘 시키기 힘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힘든 아이랍니다.
그런 아이도 리팍의 모든 시리즈와 단계는 여러번 반복해서 봤다고 해야겠지요?(재밌어서 스스로)
점수는 39,300점 정도 됩니다. 아주 많지는 않아요.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서요^^)
9단계학습을 하는데 방법은
1.무비듣기
2.퀴즈풀기
3.버케블러리(한번씩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저장!)
4.집중듣기
5.무비듣기
6.원문읽기
요런순서로 학습계획에 등록해 놓으면 스스로 진행하고요. 학습할땐 가급적 제가 집안에 있어요. 대신 지키고 있진않고
기록을 보고 확인하죠 남자아이라 학습적으로는 많이 못하고 설렁설렁 하고있어요.
시간이나는 밤에는 원문프린트한것을 낮은단계부터 3챕터씩 혼자 읽어요.(묵독인데
눈은 읽고 있되 딴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다 읽었다 하면 더이상 질문없이 수고했다며 사인을 팍팍 해줍니다.이것만으로도 기특해서요)
6단계까진 페이지 바이로 연따를 시켰구요. 1~2단계에서는 프린트를 해서 단어를 짚어주었어요.(이때만해도 좋았죠. 말을 잘들으니^^)
단계별로 지루하지 않게 변경해서 진행했네요( 학습적으로 시키기가 영~ 어려워서리)
첨에 리키레쿤을 mp3로 들려주는데 아이가 성우와 동시에 따라하는걸 보고 우리 부부가 받은 감동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읽을줄 모르던 아이가 어느날 읽었구요. 그 당시엔 기이한 경험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놀랐어요.
이쯤되면 제 아이의 현주소가 궁금하실거예요.
얼마전 회화와 쓰기땜에 학원에 등록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잘해나가요. 시간이 갈수록 더 잘헤요.
단어도 쉽게 외우고, 영어로만 수업하는데 문제가 없구요. 영유를 나온 또래 아이들보다 잘한다고 원장님이 그러대요.
속으로 "좀 지나면 엄청 더 잘할거예요" 생각했네요. 학원은 몇개월정도 다닐생각이구요. 지금도 리팍은 계속합니다.
1. 파닉스를 안해도 저절로 읽게되고
2.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의미를 다 알고
3. 빠른 원어민의 소리를 다 알아듣고 대답하고
4. 왠만한 디비디도 자막없이 원어로 다 보고
5. 스펠은 틀리지만 남들 잘 안쓰는 독특한 어휘사용으로 왠만큼 쓰고(리팍덕분에 동사와 감정상태등도 잘 표현)
6. 문법을 배우지 않았는데도 문맥상 그리 틀리지 않고
이정도면 힘들이지 않고 돈 많이 들이지 않고 시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시간,돈,스트레스 엄청 받고 학원만 다닌 아이들보다
월~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그들과 제 아이가 이대로 쭈욱 영어를 이런 방향으로 한다면 과연 어느쪽이 영어를
잘하게 될까요? 영어는 마라톤이라고 하던가요? 적절한 페이스 조절하면서 지치지 않고 오랬동안 할수있는 리팍은 제
가정에 여유을 가져다 주었어요. 리팍 ~ 사랑해요. 고마워요. 아! 그리고 리팍을 안좋아하는 아이있죠? 제 아이도 그런
적이 있어요. 슬럼프라고 하나? 맥을 끊지 않고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해보세요. 분명 다시 좋아할날이
온답니다. 제 아이도 그랬어요. 특히 리팍의 힘을 스스로 경험한 아이는 다시 좋아하게 되더라구욤.
여러분 저 같이 놀기좋아하고 게임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이정도 까지 오게 했어요. 리팍으로요
희망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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