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팍이 일상생활이 되어있는 우리아이들...
언니소개로 알게된 리팍사이트를 첨엔 언니 아이디로 가끔씩 보았었던게 2년 전 일이네요...
지금 큰애가 초3이고 작은애가 초1이에요. 언니가 리팍동화를 들으면 영어가 들린다는 말을 듣고 바로 시작했지요...
조카가 듣는 시간을 빼고 나머지 시간에 가끔씩 틀어주는 식으로요...
활용수기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애들에게 리팍을 접해주어야 할까 스스로 제 나름대로 정리해가면서
리팍을 서서히 접하게 해주었어요...
리팍을 시작한지 반년이 지나갈 무렵 큰애 작은애 모두 리팍에 빠져버렸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새로 나온 동화를 보기위해 컴을 켜기 시작했고 둘째 또한 유치원 가기전까지 줄곧 리팍만 듣었어요...
한동안은 너무 많이 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제지를 해보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한번 보면 지루해질때까지 몇시간이고 보길 원했어요.
작은 애의 경우 영유를 나오진 않았지만 일반유치원에서 영어수업 시간에 자유스러운 발음과 단어를 말해서 원에 갈때면 영어선생님이 혹시 작은애가 학원을 다니는지 물어볼 정도가 되었어요...
큰애의 경우 남자애라서 그런지 초등 1학때 부터 시작해서인지 작은애보다는 자유스러운 영어가 입으로 흘러나오지는 않았지만 나름 파닉스를 배우지 않아도 서서히 영어책을 읽어내려가고 리팍동화에 빠져들었어요...
그간 나름 아이들이 흥미있어하는 동화의 경우 프린트 블복을 이용해 동화를 프린트해서 수시로 볼 수 있도록 해주었구요.. 집에 프린트된 동화만 해도 200권이 훨씬 넘을 듯 해요...그리고
mp3로 음원을 다운받아 자기전 차로 이동하거나 학교 오갈때 듣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그 결과 작은애 큰애 모두 자주 듣고 여러번 본 동화는 통째로 다 외워버리더라구요...
거실을 걸어다닐때 책을 읽을때 밥먹기전에 흥얼흥얼 거리는 그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고 이쁘던지...
한번은 호기심에 중2 듣기평가를 큰애 작은애 들려주고 시험을 보게 해봤는데 깜짝 놀랬어요...
같이 듣는 저도 잘 모르겠는걸 아이들은 어느새 답을 찾아 적어내려가더라구요...
지금도 주위분들에게 리팍을 자주 권해드려요...
영어도서관을 이용해 영어책을 대여해주어서 흥미를 더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일주일간 자신이 발표하고 싶은 동화를 골라 듣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때론 감정을 넣어서 한국말 하듯 동화를 읽어내려가구요...물론 동화는 자주 들으니 머릿속에 통으로 외워져 있구요...
한번씩 제가 모르는 단어들 가끔씩 무심코 튀어나오는 영어표현들...
이 모든것이 리팍의 힘이지 않나 싶어요...
큰애와 작은애의 영어레벨이 비슷해서 요즘은 학습계획에 동화4편을 단계별로 담아놓고 학습하게 하고 있어요... 메모남기는걸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은 메시지를 항상 남겨놓는답니다.
저 또한 자기전에 이렇게 평가하기 란에 가서 하루동안 아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당부말들, 말로는 미처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평가하기에 적어놓습니다.
그럼 아이들이 아침에 보겠지요...제가 평가해놓은 글을 읽고 아이들은 아침부터 웃어대고 힘을 냅니다.
우리 엄마 최고!라고 하면서요...
지금은 화상영어와 리팍을 병행하고 있는데 화상수업 준비하는데에 리팍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자주 하는말이 "엄마 이거 리팍에서 나왔는데..."라는 말이랍니다.
학교가기전 차에서 혹은 mp3 로 틈만 날때마다 즐겨듣는 동화, 리팍...
종류도 다양하고 장르도 다양해 지루하지가 않는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발표하는 영어동화 발표시간...
오늘도 서로 경쟁아닌 경쟁을 하면서 큰소리내어 영어를 읊어내고 있어요,..
너무 자랑스럽고 흐뭇합니다.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비싼돈을 내고 아이들을 영어숙제로 힘들게 하지 않아도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듣고 따라 읽고 발표하면서 늘어가는 영어실력...
이만한 학습사이트가 있을까 싶네요...주위에선 리팍 홍보하는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직접 그 효과를 눈으로 보지 않고 느껴보신다면 아마 홍보대사가 자신도 모르게 하고 싶어지실거에요...ㅋㅋㅋ
매일 저희 아이들이 학습하는 순서를 적어볼게요...
1.무비1번본다.
2. 페이지바이페이지로 따라읽는다.
3. 페이지바이페이지에서 문장을 클릭하면 지워지는데 클릭해가면서 듣기만 한 상태에서
따라 읽어본다.
4. 퀴즈를 푼다.
5. 크로스워드를 한다.
6. 상세보기에서 원문해석을 본다.
이 과정을 매일 반복학습하고 나머지 시간은 새로운 동화나 본인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물을 흘려듣기 하게 합니다. 크로스워드를 한 이후로는 흘려듣기 하면서도 모르는 단어가 들리면 찾아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일주일에 한번 동화발표 테스트를 하고 단어시험을 봅니다.
버케블러리란에 가면 전체인쇄가 있고 단어만 인쇄되기도 하고 내용만 인쇄되기도 합니다.
저는 내용만 인쇄되는 것을 골라 단어시험을 보게 합니다.
서로 경쟁하느라 정말 열심히 합니다.ㅋㅋㅋ
틀린건 다시 써보도록 하구요...
이미 외우고 보았던 단어들이 또다른 동화에도 나오니 자연스레 그 단어들은 자기꺼가 되겠지요...ㅋㅋㅋ
리팍을 접해주면서 느낀건 아이들이 거부반응없이 영어를 대한다는 점과 듣기능력과 어휘력이 너무 좋아진다는거에요...
여기에 주말에 시간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브이디를 보여주면 비싼돈 들이지 않고도 아이를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키울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요...
혹시라도 설마 그렇게 될까... 하는 생각하시는 엄마들이 있다면 한번 2년간만 우선 해보세요...
아이들은 또래아이들에 비해 월등한 영어실력을 갖추고 있을거에요...
또한 학습기록에 있는 메시지란과 평가하기 란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의 공간이 됩니다.
정말 강추에요....
하고싶은 이야기 당부이야기 모두 아이와 같이 나눌수 있는게 넘 좋아요...
은근히 아이들도 기다리고 기대한답니다. 오늘은 엄마가 무슨말을 써놓았을까 하고...ㅋㅋㅋ
리팍을 통해 많은걸 얻는 것 같아요...
영어실력뿐 아니라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앞으로도 리팍을 통해 아이들이 더 커나가는 모습을 지켜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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