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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리틀팍스 시작한지 벌써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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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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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2,230| 추천수: 59 | 등록일: 2016.11.24 오전 11:01
  • 안녕하세요.

    리틀팍스로 많은 도움을 받은 2학년 여아 학부모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보기 시작하여 이제 1년 남짓 되었네요.

    그동안 저희 집에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무료로 보는 Bat and Friends를  시작으로 이제는 6단계 Remonaid Detective, Monster Academy를

    즐겨보는 수준에 이르렀어요.

    하루에 거의 3시간 이상씩 듣는 것이 생활화가 되었어요.

    맨처음 듣기 시작할 때는 간식 가져다 주고 옆에서 같이 보면서 재밌다고 같이 웃어주고 장단

    맞추어 주었어요. 우수활용 후기를 보면서 그냥 재미로 듣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page by page 나 cross word 같은것은 시키지 않았어요. 세네달 이후에 리플팍스에 재미를 붙이고 난다음 부터 

    시키니깐 별로 거부감이 없었던거 같아요.

     

    매번 방학마다 Reading Race 에 참가해서 상품도 받고  상장 나올때 마다 프린터 해서 냉장고에 붙여주고 뱃지 받을때 파티도 해주었어요. 원하는 프린트블북 있으면 학교간 사이 프린터 해놓으면 갔다오자마자 그것부터 보고 좋아했고, 오자마자 손도 안닦고  리틀팍스를 듣느라 혼나기도 하면서  리틀팍스의 광팬이 되어갔지요.

     

    2월쯤인가 잠수네와 다른 영어 육아서를 읽다가 느낀것이 있어서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빌려다 주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기초 Reading Book이나 그림책 1-2줄짜리 부터 빌려다 주었고, 그렇게 한달 두달 지나면서 2-3줄짜리, 3-4줄짜리로 글밥을 늘리면서 꾸준히 하루에 2-3권씩 읽은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도서관에 같이 갔는데 Magic Tree House 를 읽겠다고 골라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Chapter Book 은 아직 어렵다 했더니 한글 책으로 마법의 시간 여행이라고 나온 책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내용을 안다고 빌려달라고 졸라서 빌려보기 시작했어요.

    이걸 읽을 수 있을까 했는데 저랑 한쪽씩 번갈아 가면서 읽기 시작하는데 신기하게 곧잘 읽더라구요.

     

    지금은 그림책도 좋아하지만 Magic tree house, Marvin redpost , A to Z 같은 Chapter Book 을 

    즐겨 하네요. 자기전에  한쪽씩 번갈아 읽으면서 서로 잘못 읽으면 지적도 해주고 궁금한 단어가

    있으면 물어보곤 한답니다.

    처음 듣는 Chapter Book 도 읽기 전에 CD를 틀어놓으면 거의 다 알아 듣습니다. 리틀팍스덕분에

    읽는것 보다는 듣는것에 특화되어 있는거 같아요.

     

    처음엔 아이를 위해서 리틀팍스를 볼때 옆에 있어주고 같이 들어주고 호응해 주었는데 이제 저도

    꾀가 나서 더 이상은 듣고 싶지 않은데 자기가 들었던것을 제가 안들었으면 학교 갔을때 들으라고

    숙제를 내주네요. 같이 공유해야 재미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같이 공부하게 되네요.

     

    피아노와 수영외에 다른 학원을 보내지 않으니 아침에 30분은 IPTV에 나오는 영어 DVD 를 보고,

    낮시간엔 동화 1개를 공부해요.

     

    먼저 단어를 큰소리로 따라읽고

    본문 2번 듣고

    문제 풀고

    page by page를  큰소리로 따라읽고

    cross word를 하고

    마지막으로 본문을 1번 듣는거에요.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에 넣어두었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다시 보고 아는것은 지우는 방법이지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보고 싶은거 봐요. 저녁시간에도 1-2시간 보고 싶은거 보고...주말에 집에

    있을때는 4시간 이상 보는거 같아요.  영어책도 하루에 30분 정도는 읽게 해요.

      

    우수활용후기를 보면 대부분 가장 많이 강조하는것이 “많이 들어라 ” 였는데 우리 아이를 1년 지켜본 결과도 바로 많이 들어서 지금의 결과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한가지 더 강조하고 싶은게 있다면 "즐겨라" 입니다.

    리틀팍스를 보면서 항상 재미있어하면서 즐겼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들을수 있었던거 같아서요.

    항상 아이에게 너 아주 잘한다고 칭찬해주고 지금 잘하고 있으니 이렇게만 계속하라고 격려해줍니다. 그러면 하는 말이 자기가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리틀팍스가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어"라고 이야기한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으세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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